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작품 정보 찾아보려고 하는데 다 안 알려주네ㅠㅠㅠㅠㅠ
그냥 중요한 사건이 있다까지만 있어ㅠㅠㅠㅠ
그런 거 있으면 가족이랑 못 볼 것 같아서ㅠㅠㅠㅠ
제발 본 사람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 


 
익인1
전혀없음
29일 전
글쓴이
진ㅁ자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154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189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7 12.13 05:3522972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0 12.13 17:434705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53 12.13 21:25920 0
 
OnAir 도윤아ㅠㅠㅠㅠ 11.15 22:50 30 0
OnAir 도윤이 저 어린게 얼마나 무서웠을까 11.15 22:50 23 0
OnAir 잘가라 김성희.. 도윤이는 치료받아야할듯 11.15 22:50 31 0
OnAir 드디어 자강두천의 만남... 11.15 22:49 41 0
OnAir 김성희 제정신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 11.15 22:48 55 0
OnAir 그상황에도 거짓말이네 ㅋㅋㅋㅋ 11.15 22:48 36 0
OnAir ㅇㄴㅋㅋㅋㅋㅋ 여기도 너무 부부케미임 11.15 22:47 29 0
OnAir 아니 긍데 이수현 죽어있는 모습은 왜 찍은거임????1 11.15 22:47 162 0
OnAir 잘못엮였다 정말 11.15 22:47 33 0
OnAir 김성희는 윤지수가 시체 싣고 가는거 보고1 11.15 22:47 126 0
OnAir 아니 죽잌 것도 모자라 누명 씌우고 돈 뜯고 진짜 11.15 22:47 35 0
OnAir 박경선이랑 김해일 ㄹㅇ 잘어울려... 그러면 안되지만2 11.15 22:47 81 0
OnAir 저래서 숨어서 영상촬영하고 11.15 22:46 42 0
OnAir 와 진짜 신부님 결혼 못해? 11.15 22:46 55 0
OnAir 하늬언니 나올 때 허늬허늬 노래 많이 틀어주세요 ㅠ 11.15 22:45 28 0
OnAir 하빈이는 못봤어ㅠㅠㅜ 11.15 22:45 38 0
OnAir 벨라또하면 다른 신부보다 돈 더 많이 받나4 11.15 22:43 137 0
OnAir 저 할머니 모범택시에서 사기당했던 할머니다2 11.15 22:43 62 0
OnAir 오우 쉿 약공장 아니야? 11.15 22:43 26 0
OnAir 음식공장아니라 마약공장아님? 11.15 22:4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