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51 11.15 15:4013953 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373 4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816 1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73 11.15 17:0813466 2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035 1
 
랜첨 어케함 11.14 22:58 16 0
진짜 자만추는 일반인 블로그ㅋㅋㅋㅋㅋㅋㅋㅋ9 11.14 22:58 1720 0
남돌 asmr 누군지 까먹었는데 찾아줘ㅠㅠ 3 11.14 22:58 85 0
윈터 이거 언젠지 아는사람…6 11.14 22:58 144 0
운학이 친한 카메라맨..?? 형 누구지3 11.14 22:58 109 0
나 요즘 127 비델포미에 빠졌는데 이 앨범 수록곡 추천해줄 수 있어??10 11.14 22:57 133 0
마플 근데 왜 때리고 타이어 펑크를냄? 기억에남을려고??3 11.14 22:57 171 0
아니 쇼타로 뒤에 앤톤 왜이렇게 웃기지8 11.14 22:56 488 2
민지는 졸려2 11.14 22:56 129 2
헐 쇼타로 이거 뭐야?3 11.14 22:56 541 2
마플 하이브 밀어내기 실제로 한거야?11 11.14 22:56 354 0
유승언 버블 너무 행복하다2 11.14 22:56 55 0
장터 내일 8시 멜티 127 도와주실 분!!(사례⭕️🙆‍♀️)6 11.14 22:56 80 0
트위터 댈티 사기 많을까???3 11.14 22:54 74 0
마플 하필 저때 음방팬싸 연달아있고 갠스케도 있었는데2 11.14 22:54 135 0
근데 타이어펑크는7 11.14 22:54 140 0
이 사진 속 아이돌 누구야????4 11.14 22:54 502 0
마플 찐자만추는 글만 올라옴5 11.14 22:54 140 0
석방단은 역시 안 변하는구나.. 애들 마마 어케보냄? 64 11.14 22:54 972 0
윈터 자컨 스타일링 느좋 심한데11 11.14 22:54 1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7:50 ~ 11/16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