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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558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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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너네 아이맥스 노려? 25 11.21 15:041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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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투해야할 시기에 오스트 오는거 대환영이야 8 11.15 00:39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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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존댓말 왜 낯설지? 왜 설레지? 2 11.15 00:33 194 0
애드라 2차는 꼭 조금 진정하고 가야할거같애 17 11.15 00:33 407 0
공주 아주 끝내주는 저녁식사를 했나본데 1 11.15 00:31 39 0
ㅜ 이렇게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8 11.15 00:30 223 0
마플 작년엔 솔직히 진짜 울면서 투표함 44 11.15 00:29 6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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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10 한거 27 11.15 00:13 317 0
약간 멜론 튜표 그거같음 수고했어 ㅠㅠㅠ 푹 쉬자 19 11.15 00:13 2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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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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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