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1시간 전 N양정원 1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하아 난 진심 멍군이 젤 짜증남3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제발 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29일 전
익인2
가마니좀
29일 전
익인3
멍군들땜에 유난 소리 듣는걸 멍군들만 모름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36 12.13 13:468314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6 12.13 06:0524608 36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4 12.13 05:3521566 0
드영배 이 화장 유행 다시 돌아오면 안됨?53 12.13 16:4112770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도경수 주연 '말할 수 없는 비밀', 내년 1월말 개봉...'설 연휴 흥행 정..47 12.13 10:019277 7
 
운전 기가맥힌다 11.15 23:10 24 0
OnAir 와 개멋있어 11.15 23:10 22 0
OnAir 와 방근 개멋있어 11.15 23:10 21 0
OnAir 아니 신부님 진짜 등장 개까리하네 11.15 23:10 22 0
OnAir 허 김해일 미쳤어 11.15 23:10 23 0
OnAir 오늘 김남길 와이리멋있냐2 11.15 23:10 75 0
OnAir 캬 11.15 23:10 11 0
체크인한양 성스랑 같은 제작사여?2 11.15 23:10 98 0
OnAir 방금 고자예프 이거 생각났어..2 11.15 23:10 65 0
지옥판사 이친자 둘다 본 사람인데1 11.15 23:10 153 0
OnAir 아 팀에서 비비 혼자 남아서 그래서 공조 시작하나보다 11.15 23:09 57 0
근데 하빈이 도대체 뭐가 평범하지 않다는 거야?3 11.15 23:09 279 0
OnAir 와 사고까지나네 11.15 23:09 16 0
OnAir 전지적 비비 시점이네 11.15 23:09 32 0
이친자 진짜 갓드 명드 결말까지 완벽드 (결말 스포 x)1 11.15 23:09 114 0
OnAir 고자예프 진짴ㅋㅋㅋㅋㅋ1 11.15 23:08 39 0
OnAir 아 방금 우마 경찰서 말하는사람 어디서봤나했더니 11.15 23:08 37 0
OnAir 아 진짜죽을거같아1 11.15 23:08 51 0
마지막회에 하빈엄마 이입되서 너무 힘들었다ㅜ1 11.15 23:07 90 0
그럼 김성희랑 최영민은 어케 알게된 사이지?!6 11.15 23:07 229 0
처음이전9739749759769779789799809819829839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무인 당일취소......🥹 7
2 코 윗부분은 아빠 하관은 엄마 닮았다는 수지 9
3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3
4지거전 소설 읽은사람? (ㅅㅍㅈㅇ) 1
5 엥 지거전 지금 중국 웨이보 실검 1위네 11
6 김유정 요가하는 사진 추가 9
 
 
 
 
1 그냥 아이유 행보보고 단순 궁금증인데 11
2 와 SM 연습생 출신 샤오쯔헝 진짜 개잘생겼는데? 2
3 우리나라 경제 어떡해... 2
4 딸처럼 키우고 싶었던 부모님과 그게 적성에 맞았던 도영이.. 1
5 도영이 말투 부드러워서 너무 좋아 5
6 남돌 써클렌즈 안끼는 법 생기면 좋겠다 8
7 솔직히 우리나라 음식 졸라 맛잇어 9
8 도영이 휴지통도 귀여운거 쓰네 4
9 얼굴에 피딱지 있으면 더 이쁘고잘생겨 보인다는 말 공감돼?? 14
10 공시 준비하면 덕질 자체 생각도 안나겠지?
11 나 흑백요리사 볼때 유일하게 진짜 못참아서 미치겠던 음식 있음2
12 오늘 투표 때 국힘에서 탄핵 찬성 찍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7명 맞아??3
13 시세보다 낮게 나한테 양도해줫는데 뭐 드릴까4
14 계엄령 옹호하는 사람 많은건 알았지만
15 원빈 그날 닮은 이모티콘 올리는것도 겁나 귀여워7
16 헐 아래에 원빈 생활애교글 쓰니야..13
17 덕질때문에 애인이랑 헤어진사람도 있나?4
18 장하오 성한빈 이시간에 필터영상 감성 뭐야8
19 너네 코어팬의 기준이 뭐라고생각함?20
20 엔도영26
1 핱시 유이수 이 글 보고 6
2 동남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나라가 10
3 혹시 지금 코 차가운 사람 없어? 27
4 40 직각어깨 될 수 있을까? 8
5 나 편순인데 담배 못외운다고 1
6 바로바로 화낼줄알면 회피형은 아니야? 4
7 가장 먼저 보이는 세 단어가 2025년 얻게 될 것 19
8 살려줘... 아파서 못자겟어 나 너무 힘들어 짘ㄴ짜 눈물나ㅠㅠㅠㅜㅜㅜㅠㅜ 1
9 알바 면접 지각하고 이력서 없이 갔는데 붙었네..
10 대학 과제 교수님들 지피티 킬러 돌려보시나..? 3
11 이비인후과 가서 귀 파달라고 하면 파줘? 2
12 얘덜아 나 패션센스 없는데 장바구니 쳌 좀 해주라💦 16
13 극단적 선택 시도 해본적있는 익들아 1
14 미국은 참 인싸의 나라 같다 3
15 나 손 진짜 개차가움 알바할 때 손님한테 카드 건내주잖아 손 스치면
16 퇴근했는데 엄마가 꼬셔서 본가 가는중 1
17 손톱물어뜯는거 고친사람은 ㄹㅇ뭘해도 될사람이다
18 올해 내 신년운세 극과 극이야 1
19 가족때매 우울증 오면 어떡함 12
20 나 이런 엄마들 심리가 너무 궁금해 4
1 내가 윤 정신병자 아니냐 했더니 부장님이 그런말은 하지말래.ktalk 6
2 강제로 키스 당하는 펀쿨섹.twt 3
3 카카오프렌즈 × 해리포터 콜라보
4 조국을 이렇게 털었음 31
5 가족도 본인이 1인분 할 때나 가족이지 9
6 사실 특별한 일 없었으면 올해 가장 쇼킹했을 경사 4
7 집돌이,집순이들의 약속 패턴에 대한 인식.jpg
8 정승제:여러분 고통스러우세요.제발 부탁인데 고통을 피하지 마세요 3
9 이 와중에 연합뉴스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pg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