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5 01.02 21:214667 39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57 01.02 17:21596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4 01.02 16:012793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7 01.02 10:271755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2 01.02 16:26626 0
 
우리캐릭터 특 9 11.16 00:42 217 0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7 11.16 00:38 190 0
마플 ㄴㅈㄱㄹ 특히 조심해야될것같네 11 11.16 00:35 588 1
수의사 플둥인데 강아지이름 12 11.16 00:28 255 0
이런거 올려도 괜찮나..? 나 드디어 손민수 성공했어…!!🥹 14 11.16 00:23 375 0
..아 갑자기 그런 상상을 했어... 13 11.16 00:21 275 0
와 나 엄마 자는데 몰래 폰으로 투표하고 있었는데 3 11.16 00:21 148 0
오늘도 잠든 가족들 폰으로 투표 완 3 11.16 00:19 73 0
투표인증 13 11.16 00:17 170 0
몔뮤 후보 든거 상 다 못받더라도 투표는 1등하고픈맘 뭔지알지,,,🥹 12 11.16 00:17 212 0
우리 가족 얼른 잠들면 좋겠다 1 11.16 00:15 50 0
뉴플리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8 11.16 00:11 219 0
매일밤 12시에 엄빠방 들어가서 핸드폰 빼오는거 5 11.16 00:11 119 0
밥먹을땐 라방자컨라디오 운동땐 노래 잘땐 asmr 1 11.16 00:11 23 0
오늘 방에 굿즈존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7 11.16 00:10 141 0
툽 투표완료라 되어 있는거 은근 신경쓰이네 11.16 00:06 136 0
🍈 투표 바아로 달려가자 3 11.16 00:04 83 0
아!!! 급하게 투표한다고 캡쳐안해쒀!!! 4 11.16 00:04 67 0
친구가 플브 좋아해서 빼빼로 선물하려는데 5 11.16 00:04 141 0
요시 동기화 하민이 ㄱㅇㅇ 1 11.16 00:0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