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언급 은근 없는데 좋아하는 고잉뭐야??? 66 12.02 12:581917 0
세븐틴진짜 마르고 닳도록 보는 영상 뭐 있어? 27 12.02 11:49584 0
세븐틴 원우 민규 도겸 조합명이 난 시급해... 30 12.02 12:29764 1
세븐틴올해 제일 좋았던 순간이 언제야??? 25 12.02 20:00228 0
세븐틴 이거 뜬금없는데 ㄱㅐ웃김ㅋㅋㅋㅋ 14 12.02 22:09733 0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11.15 00:08 2982 15
캐럿들 투표잘하는거 기특하다.. 3 11.15 00:05 199 1
퍼즐하자여🐰 1 11.15 00:04 65 0
자 이제 주간인기상과 마마투표를 하자 11.15 00:03 22 0
앞으로남은투표들두 ㅍㅇㅌ!!!!❤️‍🔥❤️‍🔥❤️‍🔥 2 11.15 00:02 83 0
봉들 고생했다!!! 25 11.15 00:01 755 1
🍈3분 남았어!! 안한 사람들 얼른 하구 오쟝!! 7 11.14 23:57 70 0
느와르즈 이거 너무 귀엽규 윳겨 3 11.14 23:53 104 0
마플 몰랐는데 그런말이있었다하니 씀 11 11.14 23:42 599 0
끝까지 가보자고🔥🔥🔥 13 11.14 23:41 400 0
약간 로판물 업니?! 빙의도 좋고 회귀도 좋음 8 11.14 23:30 215 0
한눈에 알아본 울애들 3 11.14 22:57 272 1
🍈투표하자🚨🚨 알티도 부탁해!! 2 11.14 22:40 196 0
내일 티켓팅 선예때 두장 예매했으면 3 11.14 22:22 157 0
나오늘 철판깔고 주변머글한테 뽑아달라그랬어 1 11.14 22:10 152 0
📣 멜뮤 투표 마감 두시간 전 🫵 너 투표했니? 🙏 8 11.14 21:27 130 0
오늘 수능날이네.. 패파생각난다 1 11.14 21:22 69 0
장터 베엘 회장한정 오사카 유니버셜 세트 팔아..!! 11.14 21:11 114 0
퍼즐? 29 11.14 21:05 104 0
치링치링 승관 인스스 1 11.14 21:05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