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내기준 놀랍다.. 뭔가 한우물만 팔거 같은 이미지임ㅋㅋ


 
익인1
원래 모델출신이라 관심 많았을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2 01.06 12:4441083 2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70 01.06 17:4412384 1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59 01.06 17:062181 0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53 01.06 12:096675 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52 0:055352 0
 
정숙한세일즈 어제꺼 마지막 왜이리 슬프냐 11.17 23:46 54 0
정년이 젤 중독성 있었던 대사 골라봐27 11.17 23:45 539 1
OnAir 정숙한 세일즈 원작 영국 꺼라는데3 11.17 23:45 285 0
OnAir 세일즈 못 보내 방판즈 어디 가 11.17 23:45 40 0
나한테 정년이 결말은 당황스러워서 그렇지 최악은 아니긴해 11.17 23:44 76 0
OnAir 결말 왜이래..8 11.17 23:44 357 0
오늘 영서 반묶음하고 잔머리 양쪽으로 좀 내린거 넘 예뻤음2 11.17 23:43 95 0
OnAir 아니 브금 가사도 찰떡이야ㅋㅋㅋㅋㅋ1 11.17 23:43 96 0
OnAir 내년에 imf래8 11.17 23:43 317 0
OnAir 순간 정숙이 포스가 천서진인줄..3 11.17 23:43 142 0
OnAir 와 감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1 11.17 23:43 60 0
OnAir 아니 뭔 성인용품파는게 대수라고 11.17 23:42 77 0
OnAir ㅅㅍㅈㅇ) 정숙한 세일즈 11.17 23:42 102 0
정년이 아사달 마지막은 무슨 의미야?1 11.17 23:41 169 0
OnAir ㅋㅋㅋㅋㅋ아 연우진 저렇게 뚝딱거리는 거 개좋음 ㅜㅜ 11.17 23:41 80 0
위!에~선 한~나라가!2 11.17 23:40 66 0
OnAir 김소연 개이뻐 11.17 23:40 32 0
마플 정년이 엠사한테는 손해배상 같은건 안하나?3 11.17 23:40 193 0
어떡해 이제 드라마 뭐 보지1 11.17 23:40 63 0
OnAir 어우 멀끔하네 11.17 23:39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