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5 11.16 18:014530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5 11.16 19:121444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84 11.16 16:14635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59 1
플레이브 (똑똑) 44 1:15446
 
마플 . 5 11.15 09:33 625 0
십카페 오늘 12시 예약맞지?? 10 11.15 09:31 246 0
댄라즈 이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5 11.15 09:26 145 0
은호는 귀여운게 좋은가봐 4 11.15 09:07 205 0
나 수능끝나고 오랜만에 왔는데 궁금한거! 8 11.15 08:53 178 0
머그잔질문! 10 11.15 08:33 191 0
벌써 내일이 ost 나오는날 6 11.15 07:21 100 0
와씨 꿈꾸다가 놀라서 깼네 3 11.15 07:16 128 0
아 진짜 울집 댕냥쥬 너무너무너무기여워.. 6 11.15 06:59 156 0
다들 자겠지👀 3 11.15 05:43 79 0
올 한해는 플레이브 덕질하면서 플레이브 스케줄 따라 움직였더니 2 11.15 04:43 209 0
어제 너무 피곤해서 6시에 자고 지금 일어났는데 2 11.15 04:18 124 0
아 맞다 11월부터 십카페에서 응원봉 배터리 뚜껑 부셔먹은거 교체해준댔는데 11.15 03:53 103 0
다시보기 언제쯤 올라와 보통?? 4 11.15 03:24 169 0
편집본들 조고있는데 애들 너무 웃긴게 2 11.15 03:20 145 0
왜 항상 내가 못 본 방송만 다시보기가 내려가는거야 ㅠㅠ 3 11.15 03:09 112 0
나는 밤비가 불러주는 감성호소 노래가 ㄹㅇ 개 좋음... 11.15 03:02 47 0
나 플둥 잠이 안와서 11.15 02:54 31 0
하미니 수줍은 마법이 너무 귀여움 1 11.15 02:40 63 0
이제 오스트도 하루남았네!! 1 11.15 02:2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4:08 ~ 11/17 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