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최애 진짜 파워웜톤이라 누가봐도 갈발이 제일 잘어울리고 염색모가 잘어울리는데 팬들이 흑발 해달라 그러더라


 
익인1
잘생긴 돌들 미모가 살아나서 한번도 실패 못본거같음 톤 상관없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485 11.24 21:0729021 8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6 11.24 14:5613428 17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33 11.24 13:5732686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64 11.24 23:17933 6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8 11.24 12:044921 21
 
장터 오늘 8시 예사 용병 구해요 !!6 11.19 12:04 75 0
이번 시상식은 마마가 제일 재밌을듯 11.19 12:04 108 0
국내 하향세가 빨라서 이제 더더욱 해외시장 공략하고 공략 못하는 ip들은 빨리 정리하는 추세..5 11.19 12:04 527 0
태연 노래 좀 듣게 퇴근하고싶다 11.19 12:04 27 0
인티에서 같본인 익 댈티 해줌 11.19 12:04 33 0
정보/소식 로제, 민희진 VS 어도어 사태 편가르지 않고 "뉴진스 소녀들을 정말 사랑해요" [TE..16 11.19 12:02 1167 0
클라씨 노래도 좋고 헤메코도 좋은데 11.19 12:02 66 0
마플 최애팬들 성향 어떤거같음?1 11.19 12:02 42 0
로제 리스닝파티 다녀온사람 있음? 넘버원걸 들었어? 11.19 12:02 81 0
99년생이면 백현 한참 좋아하던 세대 맞나?27 11.19 12:01 860 0
스키즈 해외투어 규모 미쳤다ㄷㄷㄷ1 11.19 12:01 155 0
고척 3층 원가에 +2 에바야?6 11.19 12:00 217 0
마플 ㅋㅋㅋ 근데 로제가 브루노마스랑 콜라보 안해서 성적 낮으면 두고 보자는게 너무 웃김11 11.19 12:00 310 0
익들아! 데못죽 같은 아이돌 판타지 물 보고싶은데 추천좀 해줘12 11.19 12:00 80 0
투자사에서 얘기한거 보니까 대형 엔터사에서 이제 다들 대박1팀이 아니라 중박 여러팀을 노린대..13 11.19 12:00 603 0
마플 와 근데 새 그룹 나온다니까 11.19 12:00 109 0
워 실리카겔 노래들 좋다2 11.19 11:58 43 0
장터 내일(수) 8시 예사 용병 구해요! 사례🙆‍♀️2 11.19 11:58 72 0
유퀴즈 아파틐ㅋㅋㅋㅋㅋㅋㅋㅋ2 11.19 11:58 93 0
올 해 진짜 돈 많이 쓰고 있다… 11.19 11:5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04 ~ 11/25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