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5 12.12 14:282360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0 12.12 23:31147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브이로그 17 12.12 20:05209 8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강아지님이랑 16 12.12 20:29241 0
제로베이스원(8)헐.. 태래 자작곡 작년 오늘은 매튜고 올해 오늘은 규빈이래 14 12.12 14:51450 0
 
정보/소식 로피시엘 인스타 매튜 태래 유진 9 11.15 12:06 188 2
멜뮤 투표에 밀리언스 탑텐 후보 올라와있다!!!! 43 11.15 11:39 3336 10
하오 웃는거 왤케 귀여워ㅋㅋㅋㅋㅋ 6 11.15 11:32 129 1
콕들아 하오 한빈 건욱 7 11.15 11:25 467 0
우리 멜뮤 밀리언스 탑텐 후보에 있어 투표하자!!! 18 11.15 11:21 274 0
마마에서 킬미오랑 무슨 곡 할까 9 11.15 10:47 266 0
우리 17일날 영통 몇시인지알아? 1 11.15 10:45 190 0
자카르타 미공포 질문있어ㅜㅜ 2 11.15 10:18 95 0
2024 MAMA 스포일러 - 시놉시스 17 11.15 10:05 926 1
VCR 말고 무대에서도 연기 좀 하려나?? 3 11.15 09:17 245 0
정보/소식 로피시엘 인스타 하오규빈리키 16 11.15 09:11 218 12
한빈이 오프닝도 하나봐 29 11.15 09:11 1510 15
이번 시네마틱 스테이지는 우리구나ㅋㅋㅋ 3 11.15 09:04 320 0
마마 23일에 킬더로미오한대 26 11.15 08:27 1719 5
마마에서 킬더로미오 하나보넹 8 11.15 08:11 239 3
오늘 스케있어? 5 11.15 04:30 512 0
한빈이 셀카 넘 예뿐데 구도 나만 그런가ㅋㅋㅋㅋㅋ 9 11.15 01:21 290 0
하오가 말한 정수기물먹는 너구리짤 9 11.15 01:05 234 0
건탤 왜~ 5 11.15 01:04 121 0
이거 규빈이 4 11.15 00:59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