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월화 취하로 이종원 너무 조아... 금수저때 처음보고 태용이캐랑 연기가 넘조아서 호감배 망태기에 넣었는데 올해 밤피꽃 종사관 나리도 넘 잘봤고 취하로도 보는중 초롱초롱한 눈도 예쁘고 목소리 개좋구 개설레 3회부터 오?했고 4회에 진심됐다 점점재밌고 주주커플이 너무 예뻐 둘다 너무 다정한 사람들이고 유죄남녀들이야 서로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완벽해서 메인커플 서사가 맘에들고 연출도 푸릇푸릇 때깔좋고 오스트다좋고 악인도 없고 따수운 힐링드다
수욜은 조립식에서 배현성 첨보고 호감배 망태기에 넣었다 극초반부터 해준이 아역이 정재아빠를 보는 초롱초롱한 눈빛이 눈에 밟혔는데 배현성 비주얼이랑 연기도 넘넘 맘에들어 강아디같은 큰 눈망울에 넘순수하고 귀엽고 짠해서 모성애를 자극하고 소년만화 주인공모먼트도 좋고 사투리쓰는것두 좋음 부자관계가 제일좋고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다좋다 앞으로 차기작 잘선정해서 잘컸으면!!
금토는 이친자 작감배 갓벽드.. 연출도 공들여서 한게 티나고 때깔이 넘좋음 아역포함 연기구멍 1도없고 한석규 역시 믿보배고 등으로도 연기해 하빈본 채원빈도 여기서 첨보는데 호감배 망태기에 넣었다 마스크랑 분위기도 좋고 연기도잘해 예측불가능하고 몰입감 좋은 스토리도 좋은데 부녀관계라든가 모녀관계라든가 심리적으로도 공감할수있고 감성을 건드리는게 좋아 기획의도도 좋구! 구경장이경장 좌우대칭 캐릭터도 좋고 팀장형사캐도 좋고 오늘이 막회인데 꼭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 용두용미 가보자고
앞으로 취하로 끝나면 워터멜론으로 호감배 망태기에 넣은 려운 나미브도 온다 반워멜보고 하은결 인생남주 됐고 연기를 넘 잘했어 약영2도 기다림 이준영도 호감배ㅋㅋ이친자 끝나면 지금거신전화는 볼거당 유연석 채수빈 너무너무 좋아하는 호감배기때무네 기대가 된다 직딩되기전 마지막(?) 연말에 드덕으로서 이러케 풍요로울수가없다 힣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