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덤이 한톨됨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알고싶지않았어



 
익인1
어차피 떠날 인간들이 요란하게 떠난거야
16시간 전
글쓴이
그립진않은데 탐라조용하니까 슬퍼
16시간 전
익인2
아마 선후관계가 반대일거야 팬덤이 줄어들면 마플러들 재미없어져서 떠남...
16시간 전
익인3
내주변은 다 갠팬됨..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76 9:0328879 8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183 13:4923287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83 8:322095 30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4 8:473643 33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74 18:391558 34
 
장터 오늘 8시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해요 ㅠㅠ4 12:34 59 0
옆동네 타사이트 더보이즈 팀명 바꿀수도 있다니깐 작명소 열었네24 12:34 912 2
이 신발 따뜻할까?8 12:33 72 0
근데 모회사에 돈 많은데로 간거면 좋은거 아님??3 12:33 241 0
마플 문제있는돌 안내보내는건 타소속도 마찬가지인데 ㅋㅋㅋ4 12:33 144 3
피겜3 본사람 질문(댓글스포주의)9 12:33 47 0
마플 전에 연뮤판 보고 저기는 연뮤판이 커지는게 싫나봐 한 적 있는데3 12:33 94 0
멜뮤 투표부문 말고도 상 더 있지?1 12:32 32 0
마플 승한도 루카스랑 같은 케이스잖아1 12:32 237 0
이제 7충짓할 명분도 사라짐 완벽한 남남이니9 12:32 382 0
멜뮤 밀리언스탑텐은 수상 기준 어떻게돼??3 12:31 222 0
마플 원헌드레드 저기 아티스트 지원은 잘 해줘?1 12:31 86 0
피의게임3 1회 엔딩 소름돋았음 와 (ㅅㅍㅈㅇ) 12:31 61 0
마플 아이돌될려문 에셈이다5 12:31 120 0
웃남 이번에 지방공연은 계획 없나?2 12:31 48 0
엔시티 디자이너 노래 개좋아4 12:31 57 0
다 관심없고 슴은 공지줄때 제목에 내용 좀 써줘라10 12:31 254 0
멜뮤 투표 일찍 닫혔던거 어떻게 됐어?1 12:31 67 0
다들 하잉 12:31 22 0
마플 와 도영 웃남뜬거 댓글에 자칭 연뮤덕들 난리치네...25 12:30 8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