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그 조니뎁 딸 맞음) 몇년동안 연기로 좋은 평가 못받았는데 이번에 나오는 공포영화 미리 본 평론가들 반응이 엄청 좋은가봄 궁금하다...


 
익인1
오 공포물 잘 어울릴 것 같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480 11.24 21:0727836 7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6 11.24 14:5613120 17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33 11.24 13:5731565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8 11.24 12:044864 21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61 11.24 23:17881 6
 
내 본진 컨셉 독특해서 요즘 너무 다행이라고 느낌1 11.19 12:42 63 0
정보/소식 '라디오쇼' 박명수 "흰, 리틀 신효범 같아..노래 잘해" 11.19 12:42 16 0
마플 난 신인남돌 나올때 넴드 먹으려고 막 오바떠는 애들12 11.19 12:41 230 0
마플 덕질 뽕 80퍼센트가 그룹 천천히 성장하는 서사 관람하는 맛인데 11.19 12:41 44 0
슴 신인 남돌에 제이제이 있으려나?5 11.19 12:41 264 0
마플 이 댓글로 반페미 사고방식이 너무 보인다고 생각함3 11.19 12:41 139 0
태연 Blur 정체가 뭐야.....?2 11.19 12:41 149 0
나는 지금 본진이 마지막 덕질일거 같아1 11.19 12:41 45 0
마플 당연히 신인돌팬덤도 정병밭일수밖에 없지1 11.19 12:41 81 0
슴 새남돌 몇센터인지 뜸?18 11.19 12:40 756 0
정보/소식 아스트로 출신 라키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솔로 1주년 日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11.19 12:40 41 0
나는 보플2도 그렇고 유니버스리그도 그렇고 안했으면 좋겠어4 11.19 12:40 189 0
마플 솔직히 젤 많이 빠진게 야구인거 같고2 11.19 12:40 125 0
난 진짜 민희진 남돌 보고 탈케할거야2 11.19 12:39 135 0
근데 슴은 왜 매년 신인 낸다고 한거야?15 11.19 12:39 620 0
마플 돌덕질에 훈수두는애들 11.19 12:39 30 0
마플 솔직히 아이돌 하도 많아서 이미지도 비슷해보임4 11.19 12:38 88 0
궁금해서 소속사별로 쳐보는데 제왑 중국돌이 2024데뷔예정이라는데2 11.19 12:38 88 0
내 본진 홍백 안나옴!! 가요대제전 나올수있겠다ㅠㅠㅠ4 11.19 12:38 129 0
정보/소식 원호, 뉴진스→세븐틴 댄스 챌린지 완벽 소화..팬파티 연습 현장 공개1 11.19 12:38 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10 ~ 11/25 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