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봐야 일년에 1,2번인데 엄마가 아이돌 꽁무니나 쫓아다닌다고 뭐라고 함.. 좀 순화해서 말한건데 용돈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내가 내돈 벌어서 가는건데 저런말듣는거 너무 싫다 진짜..
대체 왜 아이돌 좋아하는건 이렇게까지 인정을 못받고 천대받아야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