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고민되는구만..홍경 로맨스 하는거 넘 보고싶었음

그리고 노윤서도 좋아하고 ㅇㅇ

또 청설같은 중화권 청춘영화 좋아함 ,, 



 
익인1
아직도 안 봣다고?
1개월 전
글쓴이
아 계속 고민중이어쓰 ㅋㅋ
1개월 전
익인2
그러면 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배우들 호감에 대만청춘영화 좋아하면ㅋㅋㅋ 할인쿠폰 같은거 뿌릴 때 노려서 보셈
1개월 전
글쓴이
봐야겠당
1개월 전
익인3
너무 추천함 난 너무 재밌게 보고왔어
1개월 전
익인4
그럼 무조건 ㅇㅇ
스포는 절대!!!! 보지 말고 달려가!!!!

1개월 전
글쓴이
오키이
1개월 전
익인5
고고 내주위 대만청춘물 즇아하고 다 청설원작 본 사람들이랑 갔는데 다들 좋았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46 1:0833508 10
드영배2030 남자배우 중에 누구 좋아하는지 말해보자114 12.21 17:352051 1
드영배/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84 12.21 21:0919097 0
드영배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107 12.21 11:0422313 1
드영배 충격) 마멜 공주 실존하다58 12.21 19:5217984 17
 
하이앤드 어플 다 ㄱㅊ은데 다른 배우와의 접근성이4 11.15 15:32 303 0
수지 셀린느 글로벌 엠버서더 됨!! ㅊㅋㅊㅋ6 11.15 15:31 423 0
와 박지현 재벌집이랑 히든페이스랑 촬영 겹쳤었댕3 11.15 15:31 1589 0
넷플 영화 제목 좀 알려줘13 11.15 15:30 134 0
수지 셀린느 글로벌엠버서더 됐네 11.15 15:29 212 0
스포 없는 사흘 후기5 11.15 15:28 163 0
헐 수지 셀린느 글로벌 엠버서더 됐나봥 11.15 15:26 130 1
장동윤 신은수 사극 한다고 한거는 무산된건가?1 11.15 15:26 144 0
다급하게 황인엽 소통권 결제하고 옴....8 11.15 15:25 314 0
정해인 쌍커풀 개진한거 개어색하닼ㅋㅋㅋㅋ35 11.15 15:25 9588 0
정보/소식 수지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39 11.15 15:24 4166 12
김유정 어썸인스타3 11.15 15:21 331 0
산하 해준 주원 서사 진짜 좋은 게3 11.15 15:20 140 0
윤석열 전기 영화 남주 손석구 어때?5 11.15 15:19 246 0
결혼해유 기사 구준회와 지이수는 극중 결혼사기진작팀 팀장 최기준, 그의 오랜 친구인 대기업 ..1 11.15 15:16 32 0
대도시 영이 술취해서 영수집 찾아갔을때 진짜 대형견같다1 11.15 15:15 116 0
마음에 방좀 그만 만들어야되는데8 11.15 15:14 212 0
배현성 차기작 뭐야??2 11.15 15:09 192 0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다 본익 있어?13 11.15 15:09 219 0
황인엽 문자말투 볼 사람ㅎ57 11.15 15:07 11563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