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가져줬음 좋겠어 ㅠㅠ


 
익인1
내배도
5개월 전
익인2
내배네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6 04.30 09:5520416
드영배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53 04.30 22:115693 0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59 04.30 08:235618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비연예인과 재혼...비밀리에 결혼 준비47 04.30 15:2816880 0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백상' 투표 매크로 조작 1위? 프리즘 측 "의심정황 無" 해명[Oh!쎈 이..38 04.30 14:475909 0
 
마플 진심 배우얘기는 한때다ㅋㅋㅋ1 02.21 12:10 158 0
폭싹 예고에 드라마 설명글도 좋지 않냐2 02.21 12:09 280 0
정보/소식 [단독] 진선규, 또 이준호 만난다…'태풍상사' 특별출연 02.21 12:07 75 1
박보검 아니 관식이 너무 잘생겼다..3 02.21 12:04 283 1
아이유 이 스틸컷 왜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2 02.21 12:03 634 1
폭싹 애순이 왜 두부먹어 ㅋㅋ7 02.21 12:03 691 0
김용림 할머니 진짜 그 시대 사람같다 02.21 11:58 152 0
독수리 5형제 이제 몰아보기 시작하는데 재밋다1 02.21 11:57 54 0
그놈은흑염룡 스틸컷1 02.21 11:55 49 0
스터디그룹 개그코드 맞으면 진짜 짱잼임ㅋㅋㅋㅋ8 02.21 11:55 261 0
찌질의 역사 드라마화 되면 웹툰 원작 그대로 따라가려나1 02.21 11:55 72 0
폭싹 쭉 실트네5 02.21 11:53 305 0
보물섬 1회 텍스트예고1 02.21 11:49 45 0
폭싹 예고편좋다...2 02.21 11:49 202 0
폭싹 1막부터 과거현재 왔다갔다하면서 풀려나?1 02.21 11:48 151 0
아이유배우입덕인데 감회가 남다르네..9 02.21 11:47 539 0
헐 오늘 넷플 탑텐에 수트너 들었대4 02.21 11:45 589 1
언더커버하이스쿨이랑 보물섬 중 뭐 볼거야?13 02.21 11:43 234 0
폭싹 아이유10 02.21 11:43 985 4
정보/소식 찌질의역사 2025.2.26 웨이브 첫 공개 02.21 11:4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