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당연히 가까이서보면 싫은거많겠지만 걍 컴백때 보면 때깔이나 곡이나 평타치는거같음


 
익인1
ㅂㅂㅈ 팬들 보니까 불만 없을 순 없는거 같긴 한데
단체이적하려면 bpm 아님 새로 회사 차려야 하는거 생각하면 저기 ㄱㅊ은거 같음.. 그나마

3시간 전
익인2
그런문제로 말나오는건 오히려 소수
3시간 전
익인3
일단 돈 많으면 외주주면 되니까
3시간 전
익인4
솔직히 까보면 욕 안먹는 회사가 어딧음
3시간 전
익인5
여기도 다 외주주는거라 소속사 묶어서 난리치는게 웃긴거임... 가수마다 다름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12월 항목은 아예 없어졌던데 3 13:17 162 0
마플 더보이즈 군백기에 우짬11 13:16 251 0
근데 로제 아파트 노래 앞부분? 원래 있던 부분4 13:16 98 0
정보/소식 번아트 페스티벌 공계(온유) 13 13:16 86 0
얼굴 폼미쳤다2 13:16 27 0
정보/소식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아프리카TV 여성 BJ에 협박당해…8억 원 뜯겨30 13:16 1320 0
🔥밀리언스 Top10, 올해의 앨범, 올해의 아티스트, 베스트 그룹 남자🔥 반드시 .. 8 13:16 85 0
도영님이 지금 투어연습과 뮤지컬연습을3 13:16 193 0
정보/소식 김남길 신학교 복귀→이중생활 포착…위험천만 월담까지(열혈사제2) 13:16 35 0
다이어트 수능 끝나서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8 13:16 39 0
큰 방에서 투표 교환 할 때 베스트그룹남자상을 우선으로 하면 돼?? 8 13:16 99 0
문상민 몇살처럼 보여?6 13:16 84 0
밤비 잊혀질까 이제목 맞나 이거 공식커버 온다고했어??? 6 13:15 110 0
외나무 올해 마지막 로코로 찍먹 하려는데1 13:15 57 0
우리 남그룹상이랑 타 부문들 투표수가 꽤 차이나는데 10 13:15 211 0
굿즈 와따! 파산핑 됐다! 7 13:15 183 0
마마 마지막 투표 완💗 7 13:15 19 0
제아 동준이 조교 출신이었구나1 13:14 15 0
문상민 몇살처럼 보여?12 13:14 141 0
멜뮤 투표 필요한 사람31 13:14 1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0 ~ 11/15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