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42 11.16 13:073716 0
엔시티근데 진짜 다들 친구 씻겨주기 vs 친구가 나 씻겨주기 뭐야?? 26 11.16 23:321170 0
엔시티심들아 콘서트때 어떻게 입고갈거야? 14 9:24262 0
엔시티나 최근에 127로 입덕을 햇는데 겹멤때문에 드림앙콘도 가거둔? 13 11.16 20:48454 5
엔시티고척에서 콘 끝나고 구일역에서 얼마나 기다려 보통? 17 10:40323 0
 
고척 3,4층 시야 차이 많이 나? 11 11.15 11:54 187 0
우리 뮤비도 한번씩 보장💚 1 11.15 11:46 14 0
오늘 뮤뱅 역조공 맛있겟당 2 11.15 11:42 182 0
위버스 멤버십 전화번호 1 11.15 11:38 53 0
케타포 미공포 송장나온 심 있니.. 6 11.15 11:34 59 0
장터 드림쇼 3층이내 양도 구해요! 5 11.15 11:32 105 0
드콘 중콘 표 있는데 내가 갈 수 있을까? 16 11.15 11:27 182 0
인스타가서 도영이 응원글 하나씩 남기구 가자 3 11.15 11:21 161 0
제발 오늘중으로 미공포 송장이 터지길🙏 11.15 11:21 19 0
뮤지컬 개좋아ㅜㅜ 진짜.. 1 11.15 11:18 114 0
혹시 드림 북미 글패 가격 아는 심 있어? 5 11.15 11:13 106 0
우리 도르미온느 토끼 와이리 바뻐 1 11.15 11:12 16 0
팝럽 현장대기 잇을라나 4 11.15 11:09 70 0
장터 드림쇼 중콘 3층 양도해요 8 11.15 11:09 152 0
칠콘 멤버쉽 인증 오늘 오후 11시까지라는거야? 1 11.15 11:08 105 0
우리 마리앙때는 좌석 몇석정듀였는지 아느사람? 4 11.15 11:06 107 0
도영이 뮤지컬 2200석?정도 되나봐 10 11.15 10:59 321 0
와 나 뮤지컬은 한번도 안봤는데 1 11.15 10:59 60 0
오늘 티켓팅 떨려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4 11.15 10:43 120 0
본인표출헤헤 내 말 맞지 5 11.15 10:32 42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20 ~ 11/17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