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팀 활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개인팬이라 개인 활동만 염불 외거나 응원하는 팬도 그러려니 함 이 경우는 악개 아니라고 판단해서
근데 정신 나간 악개가 내 최애 이름 달고 타멤 욕해서 타멤 팬이 똑같이 최애 욕하거나 최애도 꼭 똑같이 당하라고 저주할 때마다 헛웃음남
매번 흐린눈하긴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넘어와서 보이거나 할 때마다 스트레스받으니까 결국 타멤에 대한 애정도도 흐려짐 ㅋㅋ 타멤이 뭔 죄냐 싶겠지만 감정적으로 쉽지 않다... 내 최애도 똑같이 겪고 있겠지 생각하니까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