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4l
오로지 그 연속 패싱하는 시상식에 화딱지나는거지 누가 그 상을 받아갔냐 이런거에 관심도 없고 악감정도 없음 그냥 그 시상식에 매년 팬들 놀아나는게 너무 너무 화가 나는 거임


 
익인1
ㅌㅇ 팬이면 당연 기분 나쁠만 함 ,,,
7일 전
익인2
그냥 멜론이 문제임 한두번도 아니고..
7일 전
익인3
ㄹㅇ 왜 의도적으로 김태연만 거르냐고 이럴거면 투표 전에 미리 얘기해라 투표 안하게
7일 전
익인7
ㅇㅈ ㅠㅠ
7일 전
익인4
한두번도 아니고 아 진짜 속상함
7일 전
익인5
진짜 속상해
7일 전
익인6
진짜 ㄴㄷ 속상함
7일 전
익인8
진짜 속상하다
7일 전
익인9
아이러니하게 화살이 다시 내가수한테 돌아오는게 너무 기분나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마마 수상소감 빌리프랩 언급368 14:0114483 29
플레이브/OnAir 2024 MAMA AWARDS 플레이브💙💜💗❤️🖤 410 18:00552 0
비투비비투비 6명이랑 평생 갈 설들 들어와~ 68 9:403245 17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71 12:324091 1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하루.. 워치 실패 다른 하루들은? (클콘 나눔 뭐할까) 51 14:25751 1
 
장터 6000번 피료한사라ㅏㅁ4 11.15 20:27 35 0
7천대 필여한사람2 11.15 20:27 20 0
노상현도 양아치상이야??1 11.15 20:27 29 0
고급 섹시 분위기 가진 분 누구 있을까?? 내 추구민데..1 11.15 20:27 31 0
이제 ㄹㅇ 들어간다 11.15 20:27 30 0
와 만 차이났는데 이제 천 차이나1 11.15 20:27 41 0
장터 만오천.. 필요한사람?4 11.15 20:27 49 0
하 드디어 플로어 잡아다 11.15 20:27 46 0
막콘 플로어 없는데..? 11.15 20:27 98 0
아직 자리많아1 11.15 20:27 99 0
체조 시야 봐줄사람 !!! 9 11.15 20:27 51 0
멜티 시간 안 줄어들면 망한거야?1 11.15 20:27 40 0
고척 105구역 어때???6 11.15 20:27 106 0
고척 플로워 뒷줄 vs 1층 앞쪽 뭐가 나아?3 11.15 20:26 89 0
고척 플로워 뒷줄 vs 1층 앞쪽 뭐가 나아? 11.15 20:26 23 0
장터 127콘 도와주실 분… 11.15 20:26 26 0
장터 나 한자리도 못잡을것같은데 도와줄사람... 1272 11.15 20:26 40 0
127 만 맨날 말아먹는중 11.15 20:26 37 0
새삼 트와 전성기 대박이었다.. 11.15 20:26 65 0
라이즈 미니키링 왔는데 똘병이 성질머리 봐18 11.15 20:26 4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8:18 ~ 11/22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