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59 12:142991 1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67 14:291087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Season's Greetings [HomeSweetH.. 43 14:05915 18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55 16:39169 0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2 12.01 17:341856 0
 
ㅇㄹㄷ 앙앙 재입고!!! 11.15 17:19 46 0
나 근데 애들 컴백 꿈 꿨어 6 11.15 17:18 60 0
진짜 신박한 닉네임 많다 7 11.15 17:16 232 0
😇 4 11.15 17:15 176 0
알라딘에도 anan 떴다! 11.15 17:13 43 0
궁금한게 있는데 🍈트로피사진 말이야 17 11.15 17:12 215 0
거기 지나가는 플둥이 17 11.15 17:08 182 0
미디어 [하이라이트] 우리 집 고양이 귀엽고 또또캐 🐈‍⬛🖤 하민이의 꽉 찬 생일 라.. 2 11.15 17:04 26 1
나도 드디어 플브노래 고음질 감상 가능하다!!!! 4 11.15 17:03 102 0
근데 애교사건의 시작은 노아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 11.15 17:01 152 0
난 솔직히 아이돌 애교 잘 못보는데 8 11.15 17:01 140 0
anan 살 사람들 다 샀나? 1 11.15 17:00 76 0
솔직히 수상 여부를 떠나서 투표는 다 1위 하고싶다 16 11.15 16:59 219 0
이거 봤는데 웃기다 은호 이제 이거 2년째네 4 11.15 16:58 149 0
하 닉 약한가 2 11.15 16:57 61 0
다음주 닉 좀 길어도 되나? 2 11.15 16:55 80 0
플둥이들은 예준이 말 잘들어 2 11.15 16:54 114 0
애교 다음은 노래 가사로 해볼까 8 11.15 16:53 84 0
이야 올라오는 닉네임들 매콤하다 1 11.15 16:48 121 0
와 닉네임 이거 해줄 사람 9 11.15 16:48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