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368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21 11.16 19:123060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94 11.16 16:14731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208 1
플레이브 어..? 캐thㅓ린 원래 남자였구나..? 42 11.16 22:12924 0
 
나 처음으로 십카페 잡긴했그든?ㅋㅋ 13 11.15 12:43 228 0
아니 티켓팅도 아니고 카페예약인데 만번대.... 5 11.15 12:41 156 0
아 근데 지쨔 향수 궁금하다 3 11.15 12:39 145 0
투표는 기세다 4 11.15 12:38 111 0
뭐야? 멜뮤 뭐야??? 3 11.15 12:36 284 0
이번에도 내일 취소표 뜨려나? 5 11.15 12:36 129 0
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11 11.15 12:34 191 0
고민하다가 31일로 잡았다 7 11.15 12:34 137 0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날 같이 십카페에서 놀 플둥이 찾고 싶네...? 3 11.15 12:34 89 0
우리음총팀 투표올리랴 오슷대비하랴 고생이많아 5 11.15 12:33 78 0
십카페 내년 1월까지만해?? 14 11.15 12:32 308 0
근데 향수 그거 알지 8 11.15 12:32 164 0
그래도 12월 취소표 노리기 좀 쉬운게 7 11.15 12:30 256 0
🔥음원 다운로드 시 필요 금액🔥 3 11.15 12:30 61 0
장터 11월 22일 십카페 동행 구해! 9 11.15 12:30 186 0
ㅂㅂ 맏형즈 프사만 그대로인거 재밌다 2 11.15 12:29 67 0
불가능하다는걸 알지만 바라는 십카페의 분점화 9 11.15 12:29 118 0
성공한 플둥이들아 폰이야 컴이야...? 44 11.15 12:29 187 0
제발 취소표든 동행이든 가게 해주세요 11.15 12:28 42 0
은호 몽가 물어본 사람한테 신나서 말해줬을것만 같아 4 11.15 12:2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8 ~ 11/17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