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22시간 전 N비투비(비컴) 22시간 전 N민희진 22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 처음으로 십카페 잡긴했그든?ㅋㅋ 1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그러니까 크로마 드리프트 시놉시스가 대략 이런 내용인가 64 1:132889 47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8 01.22 16:512888 0
플레이브부모님이 플레이브 5명 다 아셔? 57 01.22 15:17832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49 13:04806 11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1155 0
 
오늘 라방 뭐했는지 알려줄 플둥 17 12.12 22:48 154 0
노아 품새는 기억해도 발차기는 1 12.12 22:48 70 0
노란띠 누락 썰 킹리적 갓심으로 생각해보면 2 12.12 22:47 95 0
맛탕쥬가 봉구 형라인이라 생각하는 이유 3 12.12 22:47 112 0
곰냥이.. 곰냥이.. 너무 귀여운데... 7 12.12 22:47 79 0
도대체 오늘 무슨뱅이었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22:46 145 0
와중에 연프 얘기한다고 튀어나온 남예준도 웃겼다 1 12.12 22:44 50 0
단이 없어도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2.12 22:44 221 0
뱜스터 어감 귀엽지 않냐 1 12.12 22:44 35 0
애들 옷에 주머니 많으면 간식주머니라 하는 거 2 12.12 22:43 63 0
은호 아직 덜 컸냐고 5 12.12 22:43 107 0
귀여운 거 보구가💗 5 12.12 22:42 113 0
ㄹㅆㄱ ㄴㅇㅅㅇ ㄴㅇㅅㄷ ㄴㅇㅅㅃ ㅇ 14 12.12 22:42 86 0
한노아의 유하민 모에화 17 12.12 22:41 188 0
밤스터 꽈당 보고가😊 9 12.12 22:40 164 0
손씨름 문짝즈끼리 해도 하민이가 압승하려나? 6 12.12 22:40 113 0
아 근데 진짜 ㅅㅁㄱ 의상 너무 맘에 들어... 14 12.12 22:40 156 0
오늘방송 티비에 틀어놓은건 계속 나온다 1 12.12 22:39 51 0
봉구 상의는 정보 없나? 5 12.12 22:39 90 0
오늘 하민이 장갑보고 다시 상기시킴 2 12.12 22:37 67 0
처음이전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1271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우리 이번 컴백 후에 분명 외부 스케줄 있을텐데 6
2수장즈 마리오파티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3 플레이브만 보면 웃음이 나는 병에 걸려버렸어 2
4근데 ㅌㅇ랑 ㅇㅊㅂ 말야 1
5오늘 첫끼인데 라방전푸드 🍔 괜찮지?👀 8
6아니 냉장고를 열었는데 16
7 움짤 모아서보니까 더좋다 3
8..올해는... 시상식에서.. 2
9몬가 오늘 새 엠씨 뽑을것같애 4
10 그니까 이 둘이 머리 맞대고 최저가 쇼핑을 한다는 거지 3
11노아생킷이랑 앨범이랑 같이 묶여서 결제안되겠지? 7
12다들 후즈팬 샀어?? 27
13장터 노아 애니플러스 증사 양도해요! 5
14릴스 지금봤어 1
15플둥이들아 너네 쫀득쿠키라고 아니 17
 
 
 
 
 
1 ㄱ알페스의 현실을 직면하니 현타 온다ㅋㅋㅋㅋ 5
2 정보/소식 하이브(당시 빅히트)가 방탄에게 했던 재계약, 변호사 언플
3 재희 친형 94 98년생인거 어디서 얘기했어? 2
4 TV조선 식당 인터뷰까지 했네 공수처 한우 불고기래 2
5 굥이 왜 헌재 나오려고 그렇게 바둥대는지 알 것 같아 5
6 갤럭시 기본은 카메라 별로야? 29
7 포카 원쁠원 떴더 3
8 드림팬들 공백기에 진짜 잘논다 5
9 뉴진스 이름 공모 받는 거 좋은 이유가 2
10 이렇게 보니까 5세대에 기니모에화 꽤있네 ㅋㅋㅋ
11 오늘 헌재는 굥한테 좋은 게 있었나?3
12 타팬의 눈으로 포카 골라줄래?5
13 민규 >스니커즈 앰버서더< 너무 찰떡인데???
14 종로 카페에서 일하는데 요즘 적군의 한가운데 있는 기분임1
15 엔드림 생각보다 ISTJ 입덕이 많네10
16 오 인포 네임드 멀티닉인가보네..? 답글쪽지 타고 가니까 미국 대통령 이름으로 바뀜
17 사쿠야 이옷 어디껀지 아는사람..?2
18 내가 2찍이면
19 마크 정말 확신의 쿨톤이구나3
20 제베원엔 두루두루 잘하는멤버가 좀 많은듯19
1 불닭은 외국인이 끓이는게 제일 맛있어 보임.. 20
2 점신 연애운 미쳤다 1
3 제주도 가서 백만원 쓸 바에 해외여행 간다고들 하는데 8
4 익들아 이 옷 유치함 ? 11
5 중국여행가본익들 괜찮았어? 상하이 30
6 새로운 폰 출시할때 관심없는 사람은 진짜 관심없어??? 31
7 20중반에 1억 있으면 5
8 거래하는데 상대가 내 계좌만 받고 튐 … 3
9 이거 운동안해도 걍 다이어트식으로 먹어도 ㄱㅊ음?? 2
10 사내연애 딱 보면 티나..? 나름 잘 숨겼다생각했는데 5
11 이혼, 한부모 가정 애들 논리가 좀 이해안가.. ㅎㅎ 15
12 코데즈컴바인 속옷 왜케 좋음 ??,?? 1
13 교사는 7급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왜 교사 인식 이미지가 더 좋은거야??
14 이거 어때? 11
15 결혼식에서 젠더리빌파티 하는거 ㄹㅇ 신기하다 3
16 아씨 1호선 사람 없길래 조아했는데 4
17 우리 집 잘 사는 편인데 4
18 졸업생인데 토익900 vs 컴활1급 2
19 병원 데스크에서 일하는데 환자 앞에서 혼났다 ㅋ
20 여자친구 있는 직원이 뭔가 나한테 관심있나.. 4
1 현재 해외에서 반응 안 좋은 트럼프 아들 영상.gif 2
2 미국 병원에서 절대 울면 안되는 이유
3 [네이트판] 사촌언니 인플루언서인데 진심 대단함 3
4 실물 보자마자 합격 시켰다는 본인이 인스타 DM으로 직접 연락한 연습생 4
5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39
6 탄산수 먹은 강아지 11
7 게임사가 난이도 조절이 종종 실패하는 이유 1
8 현금영수증 거부 신고가 유난이래요.pann 7
9 냉부해 덕분에 고기 선물 받은 장원영 1
10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 27
11 [단독] "변호사가, 거기 있었다"…뉴진스, '세종' 선택의 수순
12 쯔양 먹방을 처음 본 헝가리셰프의 반응
13 밥의민족 긁어서 청사까지 가지게 생긴 공수처.jpg 9
14 박명수가 청하 사진 찍은 과정..JPG 1
15 빨리 먹고 썩 꺼져야하는 식당있어? 1
16 🧙‍♀️문화재 살인될까봐 남기는 썩시들의 해리포터 tmi (스압주의)
17 개그맨 박지선과 장도연의 후배 군기잡은 썰 3
18 강아지 키우는 집 새벽 특징 7
19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의 후덜덜한 제작비용 1
20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