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성인인데 섹슈얼한 노래도 못부르냐 이럴수있는데

부르는거 상관없음 부를수있지...

근데 비단길같은건 진짜 비단길밖에 없어... 노래며 가사며



 
익인1
뭔 일 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199 13:4512698 19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01 13:201758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48 10:17350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2 13:093198 19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2:00547 0
 
마플 멤버가 말했다는 증거 없다 << 어쩌라구요1 11.15 16:03 83 0
정보/소식 방시혁 의장이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 당시 갈피를 잡지 못했고 '참고하라'며 뉴진스 기..6 11.15 16:03 433 2
투나잇으로 시작하는 노래 아는 사람..?3 11.15 16:03 35 0
정리글 이슈정리) 이재명 징역/ 김준수 비제이 녹음협박/ 빌리프랩 인타뷰48 11.15 16:03 7835 1
마플 오늘 터진게 김준수, 이재명, 화영, 아일릿임??13 11.15 16:03 460 0
마플 김준수는 잘못한거 1도없는 피해자인데 ㅋㅋ....9 11.15 16:03 768 0
마플 뉴진스 하이브에서 특혜받은건 맞나보네11 11.15 16:02 440 0
마플 뭔 저런 기사가 났는데도 아일릿이 저렇게 말했다는 증거를 내놓으래2 11.15 16:02 104 0
마플 김태호 하이브 cco 라서 저거 다 증거인데 얘는 왜 자꾸 입을 털지3 11.15 16:02 82 0
마플 ㄷㅂㅇㅈ 이름 얘기하던게 당장 오늘ㅇ라니 11.15 16:02 60 0
마플 아니 이쯤되면 ㄹㅇ궁금함 대체 회사는 뭔반응을위해 저러는거?2 11.15 16:02 56 0
중소돌인데 브랜드 앰버서더하는 돌 누구 있어?18 11.15 16:02 394 0
마플 하이브가 진짜 악랄하다 어케 어린애들 팔아서 언플할 생각을...1 11.15 16:01 34 0
정보/소식 2024 마마 퍼포 아티스트 라인업62 11.15 16:01 2136 0
마플 지금 마플 주제 하나하나가 하루는 거뜬히 불탈 주제들인데4 11.15 16:01 74 0
방탄 진 팬 있오??? 궁금한거1 11.15 16:01 190 0
마플 딴데서 본 탈덕이유인데 이해완 11.15 16:01 159 0
정보/소식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인터뷰한 언론사의 정체4 11.15 16:01 600 0
마플 또 윤아 얘네7 11.15 16:01 546 0
헐 수지랑 디올 끝난 거야?....27 11.15 16:00 10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0 ~ 11/17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