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온유 병크
7일 전
익인3
온유 고소취하 검색해봐
7일 전
익인5
성범죄자 빼고
7일 전
익인6
무혐의인데 어떻게 범죄자가 되니
법지식좀 공부좀 해라

7일 전
익인7
성범죄자 빼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마마 수상소감 빌리프랩 언급387 14:0116760 32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84 12:325281 1
비투비비투비 6명이랑 평생 갈 설들 들어와~ 69 9:403483 17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63 12:531508 0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하루.. 워치 실패 다른 하루들은? (클콘 나눔 뭐할까) 54 14:251324 1
 
OnAir 이와중에 야구 일본한테 10연패 직전2 11.15 22:11 87 0
마플 솔직히 ㄱㅈㅅ 불쌍해…8 11.15 22:11 314 0
OnAir 이첸 잘생김3 11.15 22:11 45 0
멜뮤 대상 심사로 예측 2위나 3위가 받은 적도 있어??10 11.15 22:11 558 0
인티 용병 맡길만해...? 예사 선예매 부탁할까 하는데....12 11.15 22:11 114 0
나 kgma 17일 시제석 3층인데 연락이 안와2 11.15 22:10 138 0
그 재현아..3 11.15 22:10 209 0
마플 ㄷㅂㅇㅈ 차라리 몇 명은 배우 기획사랑 계약하는 게 나았을 듯6 11.15 22:10 269 0
마플 근데 ㅌㅇㅅ 신기하긴 하다16 11.15 22:10 547 0
갑자기긴한데 127 삐그덕 노래 개좋음9 11.15 22:10 154 0
드림이랑 민호 챌린지 귀엽당10 11.15 22:10 127 2
멜뮤 대상 심사가 20이야??1 11.15 22:10 72 0
아이유 팔레트보는데 바람말고 다른곡 준비하려했대 11.15 22:09 160 1
127 지금 티켓팅 하면 잡을 수 있는 좌석 있어??5 11.15 22:09 236 0
OnAir 시앙이 이번에 꼭 데뷔 했음 좋겠다 11.15 22:09 19 0
정우가 너무 보고싶음... 실시간 정우말이야...3 11.15 22:08 70 0
난 ㄱㅈㅅ 관련 궁금한게 (연예인 이야기 아님) 11.15 22:08 120 0
다비치 콘서트 좌석 바꿔쥴 분 구해용.. 11.15 22:08 63 0
마플 적당히 좋아하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11.15 22:08 43 0
헐 정한 본가 오산에 있는거 이제알았어6 11.15 22:08 3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9:08 ~ 11/22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