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기대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02 13:4513867 19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04 13:201935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KGM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58 19:371192 16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51 10:17431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3 13:093607 19
 
국힘 후보로 장제원 나오면 당선될 가능성 있음?2 11.15 17:37 41 0
정보/소식 트리플에스 김유연 "닮은꼴? 정채연 선배 닮았다고...삼수해서 이대 입학" 11.15 17:37 44 0
마플 이거 김아무개가 ㄴㅈㅅ얘기하는거맞지?6 11.15 17:36 354 0
규현 수록곡 전곡 트비 온다🥹2 11.15 17:36 66 0
All of my life 이 노래 뮤즈잇는거 알지..? 11.15 17:36 204 0
마플 와 확실히 ㅎㅇㅂ 문건이후 내본진 ㅈㅂ줄어듬7 11.15 17:35 221 0
혹시 플레이브에 지디팬 있어?16 11.15 17:35 1512 0
정보/소식 12년 전 '티아라 단톡방'...화영 다리 부상에 다른 멤버들 "ㅋㅋㅋㅋ" 도배3 11.15 17:35 290 0
마플 ㅇㅇㄹ멤버들 솔직히 매니저가 무시해발언 안햇더라도6 11.15 17:35 732 0
마플 나 이제 자컨 늦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4 11.15 17:35 73 0
이재명 다음 대선 차출 못시키면 김동연 보낼수도 있다는디?7 11.15 17:35 234 0
정보/소식 화영 부상 당시 티아라 단톡방에 도배된 카톡 내용: "괜찮아?"는 전혀 없고 大충격3 11.15 17:34 786 0
마플 씨씨티비 전체 영상 빌리프랩만 보고 어도어는 잘린 영상만 보여준 거 개쎄해5 11.15 17:34 284 3
청하 컴백준비 여전히 이쁨3 11.15 17:34 122 0
마플 하 조합들 걍 다 싫어 11.15 17:33 95 0
놀토에 아이유 나오는게 빠를까 팔레트에 태연나오는게 빠를까61 11.15 17:33 1397 0
윤하 아나바다 미쳤다 11.15 17:33 30 0
와 아이유 팔레트 기사 안 뜨고 바로 올라오는거1 11.15 17:33 350 2
와 아이유 팔레트떴는데 레전드로 예뻐… 11.15 17:33 71 1
미친 아이유가 부르는 윤하 바람 11.15 17:33 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