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손늘리기도 괜찮아요!!
사례 당연히 있습니다


 
익인2
나!
어제
글쓴이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81 11.16 20:415534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92 11.16 20:559509 41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711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257 27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39 1:24721 0
 
마플 요즘 인티 큰방 걍 안티커뮤 같은 건 나만 그런 건가6 11.15 15:11 61 0
김준수 아직도 팬이 남아있음?15 11.15 15:11 1030 0
마플 사생활 유출 협박당했다는 게1 11.15 15:11 72 0
마플 누가 연예인 신분으로 만나랬냐 11.15 15:11 44 0
에이티즈 노래 중에 미친 폼? 그거6 11.15 15:11 146 0
멜뮤 밀리언즈 탑텐은 말그대로 10그룹 상 주는거지?5 11.15 15:11 149 0
마플 아니 근데 이미 증거 다나왔는데 자꾸 민희진 기획안은 8월달이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11.15 15:11 62 0
마플 비단길 말 많길래 들었는데 한 20초 듣고 끔5 11.15 15:10 310 0
여캠 이미지 현실에서 어때?10 11.15 15:10 180 0
정보/소식 아일릿 디렉터 허세련 민희진이랑 찐도어 경영진들 고소30 11.15 15:10 448 0
승한 톡색시가 그렇게 대박이었음?30 11.15 15:10 1610 0
마플 아 저럴수록 ㅇㅇㄹ만 더 소비하기 싫다고요 11.15 15:10 34 0
마플 와 허세련 민희진 고소 했대 ㅋㅋㅋㅋㅋ 이번주에5 11.15 15:10 165 0
마플 지금플 보니 나도 2세대쪽 걸쳐서 덕질해봤지만1 11.15 15:10 50 0
에이티즈 신곡 뭔가4 11.15 15:10 145 0
마플 오늘도 새로운 장작을 넣는 빌리프랩 11.15 15:09 24 0
정보/소식 이야 ㅋㅋ 아일릿 디렉터 민희진이랑 구 어도어 경영진들 고소했대16 11.15 15:09 287 0
비제이 잘몰라서 그런데7 11.15 15:09 121 0
헐 이창섭 국가장학금 홍보대사된건가??8 11.15 15:09 304 15
2024 AAA 좌석표 떴는데8 11.15 15:09 4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44 ~ 11/17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