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9 11.16 20:419642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18 11.16 20:551577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302 34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3 1:241756 0
플레이브 (똑똑) 46 1:15913
 
마플 나 처음에 마크 랩 듣고1 11.15 15:57 118 0
마플 빌리프랩 저 사람이 싫은 이유3 11.15 15:57 179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있음3 11.15 15:57 56 0
마플 타팬인데도 어이가없다.. 11.15 15:57 74 0
정보/소식 4월 24일 아일릿 인터뷰 내용7 11.15 15:57 416 1
마플 ㅇㅇㄹ 컴백 늦어진거 어쩌라고3 11.15 15:57 105 0
마플 방탄팬들 저 이상한 냄새나는 말투는 어디서 단체로 배워오는거임?2 11.15 15:56 91 0
마플 큰방도 개판인데 내 돌 독방도 개판인게 너무 웃김3 11.15 15:56 61 0
에이티즈 이번 신곡 베이스 왤케 잘들림1 11.15 15:56 71 1
마플 너무하다고 말해야할건 본인들이 아니라 ㄴㅈㅅ인데2 11.15 15:56 55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사례⭕️) 11.15 15:56 54 0
혹시 트위터 고객센터 이메일 아시는분 … 11.15 15:56 17 0
마플 빌리프랩 대표 인터뷰봐 이거 주어 아일릿임25 11.15 15:56 722 0
마플 아일릿은 까계팔로우나 해명해ㅋㅋㅋㅋㅋ 지들이 하고싶은거만 골라서 하노1 11.15 15:55 77 0
마플 김준수 네일 아티스트라고 속였대17 11.15 15:55 816 0
마플 아 근데 방탄팬들은 진짜 악플마저도 쉰.내가 나니.....7 11.15 15:55 163 0
마플 근데 ㅇㅇㄹ 데리고 한 먹이기는 이미 예전부터 하던 거라... 11.15 15:55 36 1
마플 화영 그동안 억울해서 어케 참았지 1 11.15 15:55 103 0
마크는 정말...... 스엠 랩의 기적이다7 11.15 15:55 220 1
정보/소식 [단독] 하니 국감 증언 관련, 국제기관서 하이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재검증 착수 11.15 15:55 11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