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65 25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47 11.17 23:12413 0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1 11.17 23:03825 3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3 0:0680 1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42 1:45273 0
 
혹시 마데링 도금? 한 하루 있어??? 10 11.15 15:55 140 0
키알 어그로야 하루들 놀라지말고 🍀MMA 부문별 투표 🍀밀리언스 Top10 /베스트.. 14 11.15 15:54 115 3
쿵빡 와 미쳤는데? 1 11.15 15:50 459 0
쁘멀 산 애들아 애들 꼬리 다 잘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15 15:50 195 0
쁘멀 왔당💚 6 11.15 15:49 187 0
엠디 마지막날 23:59에 주문했는데 ㅋㅋㅋ 출발 기미도 안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1.15 15:48 30 0
마플 근데 저 ㅇㄱㄹ글에 댓 쓰는 하루들한테 좀 좋게 얘기해줘 13 11.15 15:48 442 0
빨리 집 가고 싶어 11.15 15:48 12 0
아직도 엠디 배송준비중이라 슬퍼🥲 6 11.15 15:48 41 0
하루들 우리 베스트부문 남자랑 밀리언스탑텐 2 11.15 15:48 37 0
너무 이른 질문 같지만 우리 이제 마데존 이런거 없이 3 11.15 15:47 179 0
와 엠디 왔대 집에 보내주세요 1 11.15 15:46 20 0
정보/소식 쿵빡 데이식스 성진, 부산 한복판에서 게릴라 데이트한다 3 11.15 15:45 584 1
내 데멀은 언제 올까... 1 11.15 15:45 16 0
팝업 굿즈 다들 슬슬 오는구나 ㅠㅠ 3 11.15 15:45 103 0
아뭐야 글보고 인스타 보고옴 1 11.15 15:45 111 0
갑자기 알람 뭐야 3 11.15 15:45 140 0
하 진짜 계속 고척하니까 시야도 모르겠고 크새만 5 11.15 15:45 64 0
나 단한번도 내손으로 티켓팅 성공해본 적이 없다....... 11.15 15:45 19 0
얘두라 데멀 쁘멀 자랑하자~!~! 23 11.15 15:45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