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은 그룹으로도 솔로로도 잘 걸어나가고 있는것같아서 보기좋음

그냥 오늘 뮤지컬 소식듣고 드는생각

본업에 욕심도 의지도 많아서 컴백때마다 찢어주시는거 아는데

재현님 연기도 그렇고..

솔로도 나오면서 투어도 돌면서 뭔가 자기들의 영역을 확대해나가는 느낌 

암튼 부럽다고 보기좋아 개개인의 능력치가 좋아서 예상은 했지만 더더 잘되시길

[익인1]

맞아 지금까지 앨범 낸 멤버들 호평 많이 받고 각자 음악스타일 개척하면서도 그룹 색도 잘 챙기고...다음해엔 마크 해찬까지 솔로 있고 기특해

[글쓴이]

솔직히 데뷔하고나서부터는 아티스트 역량이라고 하잖아?? 데뷔했으니까 됐어 이게 아니라 좋은의미로 욕심내고 또 도전하시는게 오래오래 연예계에 계실것같다 응원합니다 127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