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진짜 웃기라고 쓴 대사들 다웃김ㅋㅋㅋ특히 만도 너무 웃겨


 
익인1
만도 이 자식... 행복해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29 11.26 14:4230275 0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80 11.26 11:1011845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75 11.26 12:1611000 25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74 11.26 09:511530 38
드영배정호연 진짜 어릴때 연애했구나55 11.26 15:1715733 3
 
하정우는 남팬도 많고 여팬도 진짜 많다 ㅋㅋㅋㅋㅋㅋ 11.15 17:11 56 0
헐 김민주 jtbc 뉴스룸 나온대3 11.15 17:10 1375 1
서초동 갑자기 재미있을 것 같다5 11.15 17:09 183 1
정보/소식 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118 11.15 17:08 26811 5
김수현 신한 프리미어 광고21 11.15 17:03 209 11
미디어 열혈사제2 웨이브 숏츠 김남길,이하늬,김성균 11.15 16:57 27 0
수지 디올 언제 끝났었어?6 11.15 16:47 605 0
우도환 근육 미쳤네3 11.15 16:41 196 1
마플 열혈사제1 두번 봤는데 2는 진짜 안맞는다...3 11.15 16:40 263 0
배셀린🖤2 11.15 16:39 340 0
오늘 이친자 마지막이지??3 11.15 16:37 66 0
중드미드일드 다 상관 없어 남주 개잘생긴거 추천좀7 11.15 16:36 155 0
옥씨부인전 화보랑 예능 소식 아직 없나? 11.15 16:34 31 0
마플 청설 잼없다 11.15 16:26 100 0
조립식가족 주원본 인별 산하본,달본,해준본 댓글7 11.15 16:26 555 0
올해 내 호감배 호평 많이 받아서 너무 기분 좋음 11.15 16:18 114 0
지옥판사 처단한 죄인 중 누가 가장 기억에 남아?11 11.15 16:13 258 0
정보/소식 '정년이' 이을 새 강자는…'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VS '지금 거신 전화는' VS '..1 11.15 16:11 145 0
남윤수 셀카 잘찍는다.. 느좋 7 11.15 16:09 1076 0
열혈사제안보는데 재방하는거 잠깐봤는데 이하늬 진짜 예쁘고 영어잘한다1 11.15 16:0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