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원작 한번더봐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72 11.24 21:5347246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82 12:1835132 4
드영배아니 >안사겼으니까< 결혼 거절할 수도 있지 반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182 11.24 21:5732515 10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49 11.24 13:5750367
드영배 무도 예언이래ㅋㅋㅋㅋㅋㅋ105 11.24 22:1225146 28
 
달의 연인에서 해수가 꿈을 꾼건가???.. 2 11.15 21:16 375 0
내년 이종석 팬미팅 엄청 기대된다3 11.15 21:14 139 0
좋나동 블레 제발 갖고 싶다•••••• 11.15 21:14 19 0
나 샤이닝 기대중이야 🐶🦊3 11.15 21:14 138 0
열혈사제 하는 날이다 11.15 21:13 12 0
주변 친구들한테 이친자 홍보하고 다니는데1 11.15 21:06 89 0
유괴의날 재밌다고 왜 말 안해줬어1 11.15 21:06 25 0
조립식가족 리메이크한다고 들었을때 산하엄마 역할1 11.15 21:05 235 0
수상한그녀 대본리딩 메이킹 숏츠 너무 감질맛나 11.15 21:03 25 0
OnAir 결혼하자 맹꽁아 서브남과 서브녀 결국 만리장성 쌓나? 11.15 21:03 24 0
조립식가족 원작 마지막 궁금해서 글하나 봤는데 맞음? ㅅㅍ3 11.15 20:58 445 0
강동원 쇼핑몰 초록글보고 서치했는데 이것뭐예요......9 11.15 20:57 889 0
아니 용수정 결말 그래서 뭐야...?2 11.15 20:56 85 0
김수현 장르 연기는 뭐뭐 있어?20 11.15 20:55 281 0
산하엄마 남탓 일인자다 대박슨2 11.15 20:54 43 0
눈여 아직도 여운 있는 사람 있어ㅠㅠ?16 11.15 20:54 106 0
유료소통하는 배우 중에 7 11.15 20:53 125 0
수지버전 온리호프는 없나?3 11.15 20:52 230 0
어떻게하면 너올건데? 좋아해! 뭐라고? 좋아한다고 11.15 20:51 24 0
황인엽 하이엔드 언제부터 시작한지 아는사람?? 5 11.15 20:51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2:48 ~ 11/25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