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최애가 뭘하든 뭣도 모르고 다 좋다고 하고 괜찮다 잘한다고 하잖아
그래서 내가 얘가 상처받을만한 뼈아픈 얘기를 해야될거같은데 괜찮을까 나이도 어린데
팬들이 많아서 댓글 못읽을정도는 아니야 댓글 적어서 이거쓰면 분명히 읽을거임
이거때문에 얘 미래가 너무 발목 잡히고있고 직업까지 포기해야될수준이라 누군가 말을 하긴 말해야될거같음...
누군가는 말을 해야한다.. 〈 딱 이 심정임 ㅋㅋㅋ..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고 일반인 포함한 여러명의 생각이야 근데 팬들이 어떻게 이 팩트를 곧이곧대로 말 하겠음.. 나도 애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는데
근데 난 팬이면 무조건적인 응원보다 조언? 비판?도 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
말 안하고는 못견디겠는데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네.. 참고로 최애는 F 나는 T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