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7 01.02 21:214839 41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58 01.02 17:21606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4 01.02 16:012796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7 01.02 10:271756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2 01.02 16:26628 0
 
ㅇㅎㅅㅈ 보고 싶어졌는데 7 11.16 20:49 153 0
한노아 왜 내가 노래부르는거처럼 노래불러줌 11.16 20:47 34 0
남예준 한노아 채밤비 도은호 유하민 3 11.16 20:46 92 0
참나 한노아 귀여워 11.16 20:44 18 0
아 공주 한소절 달다 달아 🤤🤤 11.16 20:43 15 0
오늘따라 공주 너무 귀엽다 2 11.16 20:42 108 0
노라인 복지지만 2 11.16 20:41 67 0
아 노라인 복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16 20:40 46 0
이 와중에 또 노라인 복지 들어간 거냐곸ㅋㅋㅋㅋㅋㅋ 3 11.16 20:39 80 0
플레이브 팬들아 나 여태 플레이브 영상들 보다가 왔거든 33 11.16 20:39 951 28
한노아 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20:39 32 0
쟈근손💜 5 11.16 20:34 140 0
앙앙 샀다 !!! 한달뒤에 받아야지 11.16 20:30 24 0
주말에 공개 진짜 쉽지 않다 2 11.16 20:23 274 0
우리 라방에서 ㅁㄹㅇ파티 이번이 4번짼가??? 7 11.16 20:14 119 0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앞에서.... 11.16 20:11 118 0
노래 짱 신난당🎵 1 11.16 20:11 23 0
멈추지않아 헤이헤이헤이 이거 애들이 녹음했을까? 5 11.16 20:10 197 0
다운 완 11.16 20:08 20 0
야타즈 같은 파트인데 2 11.16 20:05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