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잡담] 청하 컴백준비 여전히 이쁨 | 인스티즈


첨에 청하가 막 이쁘단 생각은 못했는데 

볼수록 더 이뻐지는 느낌임 선미를 밴치마킹 하나

싶었는데 선미를 좀 더 뛰어넘은 느낌 ㅋㅋ?

이번에 컴백준비 영상 보니까 진짜 피부도 미쳤고 몸매도 미쳤음

막 엄청나게 수술을 하고 그런건 아니고 조금씩 시술하면서 

관리하는거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막 인조적이지 않아서 넘이쁨

영상보니까 뭐 이영애가 광고하는 덴서티를 피부과 실장들이 많이 권해서 하는거같은데 진심 내일 당장가고싶은뎈ㅋㅋㅋㅋ 

하...또 병돋음...ㅠㅠ 이쁜애들 하는거 다하고 싶은병 ㅋㅋㅋ 



 
익인1
선미는 좀 냅둬
2일 전
익인3
말투 진짜 나이 헛으로 든 사람 같음;
2일 전
익인4
영상보니까 뭐 이영애가 광고하는 덴서티를 피부과 실장들이 많이 권해서 하는거같은데 진심 내일 당장가고싶은뎈ㅋㅋㅋㅋ

덴서티? 가 뭔데 바이럴 이따구로 함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192 13:4511001 18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94 13:201503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1 13:092669 19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39 10:172368 0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2:00332 0
 
만번 막콘 그라 가능?7 11.15 20:29 102 0
자리 남은 거 봐줄게23 11.15 20:29 357 0
127 자리있어? 11.15 20:29 64 0
127 지금 만천인데 어디까지 가능해????? 11.15 20:29 44 0
막콘 1층 잡고옴6 11.15 20:29 125 0
장터 nct127 티켓팅 도와주세요ㅠㅜ 11.15 20:29 26 0
정보/소식 다음주 트릭코드 게스트/ 투바투 휴닝카이6 11.15 20:28 310 0
으아ㅏㅏ 11.15 20:28 23 0
다비치 끝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6 11.15 20:28 246 0
멜티 뭐지 나 대기 27분 기다렸는데 창이 사라짐6 11.15 20:28 110 0
파란색은 다 나갔지?? 11.15 20:28 43 0
막콘이 비욘드 할 가능성 더 높지??3 11.15 20:28 40 0
처음 본 숫자 그대로인 사람 없어...?12 11.15 20:28 97 0
정국 킥백 부른 거 개좋다22 11.15 20:28 247 6
장터 이만 오천이라도 필요하신분? 11.15 20:28 35 0
에스파: 초미녀인 우리를 봐14 11.15 20:28 726 10
장터 막콘 하나만 제발 잡아주실분.. 11.15 20:28 22 0
막콘 18구역 잡고 나왔다2 11.15 20:28 93 0
고척 플로어 극싸보다 1층 맞아?2 11.15 20:28 82 0
지굼 누구 티켁틴중??2 11.15 20:28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8:42 ~ 11/17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