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53 11.15 15:4015145 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589 43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80 11.15 17:0814277 2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4 11.15 21:021927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142 1
 
이 영상 화영이야?? 11.15 18:20 91 0
마크 천러 파트 댕좋다 11.15 18:20 46 0
OnAir 드림 노래 좋은데5 11.15 18:19 135 0
드림이들 보면서 우는거 실화니..1 11.15 18:19 73 0
에이티즈노래 개좋아1 11.15 18:19 59 0
OnAir 와 민호 뒷모습 보고 와 피지컬 개쩐다 했다3 11.15 18:19 57 0
아이유 팔레트 윤하가 나오다니… 여솔 계속 초대하자 2 11.15 18:19 54 0
OnAir 뭐야 안무 괜찮은데??2 11.15 18:19 87 0
OnAir 엔하이픈 이미 나옴? 뮤뱅5 11.15 18:19 136 0
유타 내기준 아앙?이 제일 잘어울리는 일본인 1위임 (positive)8 11.15 18:19 55 0
여솔들 영원히행복하길...........3 11.15 18:18 41 0
마플 엔드림팬들 마플 왜 탄거지45 11.15 18:18 1240 0
정보/소식 'Small girl (이영지)' Cover by 산하 X 문수아(Billlie)2 11.15 18:18 113 1
OnAir 해찬이 오늘 왤케 예쁨5 11.15 18:18 102 3
피의게임3 보는데(ㅅㅍㅈㅇ)2 11.15 18:18 146 0
아이유 팔레트에서 노래 바꿔 부르는거1 11.15 18:17 183 1
OnAir 뮤뱅 카메라 원래 좀 못찍나?9 11.15 18:17 92 0
OnAir 마크는 춤도 잘 추는데 표정 연기도 좋은 느낌2 11.15 18:17 77 0
장터 오늘 저녁 8시 용병 (사례o) 8 11.15 18:16 96 0
OnAir 에이티즈 라이브 개잘하더라6 11.15 18:16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36 ~ 11/16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