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이게 뭘까..? 11 12.02 13:19540 0
에이티즈대중성 높은 그룹 덕질하다 왔는데 케이큐가 인스타 라방 활용 하면 좋겠다 14 0:35241 1
에이티즈/미디어 MMA ,연습영상 9 12.02 21:02107 0
에이티즈 오? 카카오선물하기에서 라이티니 파는데? 11 12.02 19:49285 0
에이티즈안뇽 나 갓입덕?했어🥳 7 3:2558 1
 
홍중이 뭐지 5 11.15 19:46 112 0
정보/소식 [K-Choreo8K] 에이티즈 직캠 'Ice On My Teeth' (A.. 2 11.15 19:39 29 0
우리 이번에도 댄서 없구나? 3 11.15 19:38 167 0
여상이 진짜 잘한다 (울컥 5 11.15 19:30 85 0
윤호얼굴 7 11.15 19:27 62 0
이것도 의도한 건가 일부러 워크랑 비슷한 템포로 가는데 3 11.15 19:26 168 0
근데 뻘하게 궁금하기도하고 기대되는거,, 12 11.15 19:25 252 0
오늘 컷이 대강 어디쯤일까 3 11.15 19:22 93 0
사실 난 무의식 중에 인가 공방에 안 가고싶었던거 아닐까? 2 11.15 19:22 75 0
이번에 에이티즈 못 보나보다 4 11.15 19:22 77 0
59초 아티스트.. 2 11.15 19:20 49 0
마지막부분 리액션 웃겨ㅋㅋㅋ 7 11.15 19:16 73 0
이번 안무 느좋 절제의 미학 최고다 2 11.15 19:05 41 0
아니 뮤뱅티니들 응원 왜이렇게 잘했어 6 11.15 19:04 65 0
이번컴백 미쳤어 7 11.15 18:50 84 0
OnAir 오늘 의상 진짜 예쁘네... 11.15 18:16 30 0
ㅋㅋㅋㅋ 아 응원법 잘들린다 1 11.15 18:15 44 0
앨범 오프풀린 곳 있나 5 11.15 18:11 78 0
민기 사녹 후기라는데 1 11.15 18:09 118 0
뮤뱅 인터뷰! 5 11.15 17:3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에이티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