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OnAir 현재 방송 중!
약간 카메라가 아쉽네


 
익인1
원래 삼사중에 제일... 별로라고 생각햇음 카메라
2일 전
글쓴이
구도를 왜저렇게 잡지히는게 지금 몇무대째...
2일 전
익인2
그니까 오늘 모든 무대가 다 구려 뭔 자꾸 풀샷만 주냐
2일 전
익인2
난 아이돌들 얼굴이 보고싶다고...
2일 전
글쓴이
그것도 그렇고 이상한 각도로 자꾸 찍지 않음?
2일 전
글쓴이
차라리 앞에 가만히 세워두는게 더 나을듯
2일 전
익인3
전 무대서도 그렇더라
2일 전
글쓴이
ㅇㅇ 몇무대째 보는데 계속 느끼는거
2일 전
익인4
괜히 부장뱅크라는 말이 나온게 아님 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199 13:4512698 19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01 13:201758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48 10:17350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2 13:093198 19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2:00547 0
 
127 티켓팅 개같이 실패 11.15 21:01 73 0
드림 이번 안무에 예전 곡 생각나는 부분들 있는데 나만 그래?!1 11.15 21:01 49 0
드림도 127도 실패했으면 다음은 슴콘 티켓팅이군 11.15 21:01 66 0
마플 첫콘표가 없네... 11.15 21:01 27 0
샤이니 키를 인생의 구세주로 꼽은 투바투 범규3 11.15 21:01 301 1
OnAir 지금 야구 하는거4 11.15 21:01 59 0
고척 4층 3열인데2 11.15 21:01 88 0
유우시 오늘따라 머리가 더 동글동글1 11.15 21:00 155 0
장터 🍈🍈mma 신인상 투표 가능한데 교환할사람(2계정 가능)13 11.15 21:00 158 0
막콘 표 못잡음..4 11.15 20:59 91 0
걍 국내 대상은 이제 예전만큼은 아닌 거 같음11 11.15 20:59 221 0
강철부대 스포좀 ㅅㅍㅈㅇ 11.15 20:59 40 0
OnAir 전민욱 진짜 잘생겼다 ㄷㄷㄷ 11.15 20:59 14 0
캣츠아이 이 릴스에서 오른쪽 센터 누구야???1 11.15 20:59 30 0
127 첫 F10 막 203 11.15 20:59 83 0
진짜 오류 짜증난다 11.15 20:59 21 0
마플 멜뮤 신인상 베몬이 받을 확률은 없어?9 11.15 20:59 273 0
127 티켓팅 망해서 아방수같이 우는중5 11.15 20:58 145 0
127 고척 매진 추카추카3 11.15 20:58 221 0
니키 라이브 왤케 늘었음...?3 11.15 20:5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0 ~ 11/17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