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왕따 논란이 12년 만에 재조명 된 가운데 “화영 왕따설은 사실”이라는 관계자 증언이 나왔다.
15일 YTN star는 티아라가 활동할 당시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 2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가수들의 트레이닝을 담당했었다는 이주효 씨는 화영이 다리 부상으로 공연을 함께할 수 없을 당시 티아라 멤버들의 단톡방 대화 메세지를 본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주효 씨는 “화영이 왕따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리를 다쳐 공연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된 화영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자 멤버들이 다 같이 ‘ㅋㅋㅋㅋ’라고 답장을 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9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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