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플로어~2층이면 사례 3까지 가능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232 13:54640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231 18:266655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679 19:56361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1 7:256853 9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0 16:111306 0
 
인티 용병 진짜 최고 11.15 20:49 64 0
와중에 127 자컨 떴는데 정우님이 너무 아름다우심...2 11.15 20:49 97 0
나 정국 ㅎㅇㄹㅇㅌ님들 12시30분 부른 거 보고 입덕함10 11.15 20:49 266 5
지코 집대성 명재현 언급!1 11.15 20:49 147 0
예매하고 결제수단 변경되던데 공연은 현금하고 현금영수증 하는게 더 좋나??3 11.15 20:48 34 0
고척 4층은 가는 건 사랑이야.. 11.15 20:48 49 0
이번에 마마 멜뮤 다 가수석 있나?? 11.15 20:48 25 0
지금 자리 어때8 11.15 20:48 138 0
정보/소식 성인 딥페이크 범죄 잠입수사 허용하는 법에 반대한 한 사람2 11.15 20:48 94 0
고척 3층부턴 진짜 가격 좀 확 낮췄으면 11.15 20:48 27 0
나 유구한 메보잡이 돌팬인데 오래 메보팬하니까 이젠 발성도 구분하게 됨ㅋㅋ 11.15 20:48 44 0
오늘 호출 먹혔어?12 11.15 20:47 140 0
고척 4층을 또 간다 내가.......3 11.15 20:47 78 0
수지버전 온리호프 없나요..1 11.15 20:47 64 0
Kspo돔 스탠딩/좌석 골라줘6 11.15 20:47 33 0
고척 이거 4층 사이드랑 1은 정면인지 기억이안나...여튼1 11.15 20:47 73 0
고척 106구역 괜찮아?5 11.15 20:47 107 0
선예매 들어가면 좌석 지정이 아니고 예매홈(?) 이 뜨는데 11.15 20:47 18 0
127콘 용병으로 플로어 잡아드려따 .◜◡◝👍10 11.15 20:47 140 0
f1어때? 11.15 20:4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0:30 ~ 11/19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