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8

저렇게 말해주는 유타도 다정하고.. 

도영이는 대체 얼마나 노력했길래 저런 말 듣는건지도 대단하구



 
익인1
유타는 항상 너무 당연해서 남들이 쉽게 지나칠 법도 한 걸 다정하게 봐주고 언급해주는 듯.. 항상 고마워
9시간 전
익인2
유타 라디오에서 우리칠에대한 애정 어린 발언할때 진짜 생각 깊은거 느껴지고 감동함ㅜ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27 11.15 15:4010101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31 11.15 13:4941669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131 43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68 11.15 10:371432 11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2 11.15 21:021634 0
 
장터 127 도와줄수있는사람 ㅠㅠㅠ 11.15 20:17 31 0
마플 피방에 업자있네16 11.15 20:17 225 0
휴 김희재콘서트 예매했다 11.15 20:17 30 0
드디어 9천번 진입 ...3 11.15 20:17 113 0
대기 멈췄다고 버리지마10 11.15 20:16 244 0
마플 버블좀와라1 11.15 20:16 67 0
트위터에 댈티 업체들도 성공내역 올라온게 거의 없는데2 11.15 20:16 151 0
대기열 api어쩌구 읽어도 모르겠다2 11.15 20:16 77 0
난 새 창 킴 11.15 20:16 30 0
제일 빠른게 22000번댄데 정각부터 꿈쩍도 안해4 11.15 20:16 60 0
오늘 판다와쏭 러바오 썸네일 너무 심하게 귀엽네2 11.15 20:16 35 1
아니 들어간 사람은 있어?1 11.15 20:16 25 0
아니 1.9 받았는데 안줄어서 4만번대가 따라잡고잇어 ㅎ5 11.15 20:16 132 0
혹시 만번대라도 필요한 사람?6 11.15 20:16 142 0
장터 대기 빠르신 분 구합니다… 11.15 20:16 57 0
아직 잡은 사람 없는거지..?2 11.15 20:16 86 0
127잡은사람이 없는데 양도는 벌써올라오고5 11.15 20:16 175 0
멜뮤 아이유 나와??5 11.15 20:16 191 0
시즈니 개많네3 11.15 20:16 307 0
지금 몇번대야??5 11.15 20:15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4:30 ~ 11/16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