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거의 다네


 
익인1
더팩트에서 이미 하나 받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8 11.15 13:4940125 5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15 11.15 15:408342 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049 43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68 11.15 10:371401 11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1 11.15 21:021536 0
 
이제 ㄹㅇ 들어간다 11.15 20:27 27 0
와 만 차이났는데 이제 천 차이나1 11.15 20:27 35 0
장터 만오천.. 필요한사람?4 11.15 20:27 46 0
하 드디어 플로어 잡아다 11.15 20:27 41 0
막콘 플로어 없는데..? 11.15 20:27 91 0
아직 자리많아1 11.15 20:27 94 0
체조 시야 봐줄사람 !!! 9 11.15 20:27 40 0
멜티 시간 안 줄어들면 망한거야?1 11.15 20:27 36 0
고척 105구역 어때???6 11.15 20:27 72 0
고척 플로워 뒷줄 vs 1층 앞쪽 뭐가 나아?3 11.15 20:26 67 0
고척 플로워 뒷줄 vs 1층 앞쪽 뭐가 나아? 11.15 20:26 17 0
장터 127콘 도와주실 분… 11.15 20:26 22 0
장터 나 한자리도 못잡을것같은데 도와줄사람... 1272 11.15 20:26 33 0
127 만 맨날 말아먹는중 11.15 20:26 32 0
새삼 트와 전성기 대박이었다.. 11.15 20:26 56 0
라이즈 미니키링 왔는데 똘병이 성질머리 봐18 11.15 20:26 393 0
일본 오프라인에서 앨범 사본사람!!!!2 11.15 20:26 19 0
멜티 보안문자 안뜬 사람?9 11.15 20:26 119 0
실화야? 무대 앞에 잡을 수있었는데 중간자리 잡고 결제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1.15 20:26 99 0
127 첫콘 막콘 플로어 많이 남았어!!5 11.15 20:26 2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