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6 12.04 10:413585 1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42 12.04 22:36893 0
데이식스 도안 골라줘ㅜ.ㅜ 27 12.04 15:56509 0
데이식스애들이 너무 좋아서 이것까지 해봤다 하는거 머있어? 30 12.04 20:14491 0
데이식스하루들 기준 이 노래 할 줄 몰랐다!! 하는 셋리 있어 ~? 23 12.04 23:46332 0
 
삼성 광고를 따다니...진짜 너무 기특해...🥹 1 11.15 23:31 63 0
오늘 도우니 떡밥이 너무 많아서 11.15 23:30 18 0
도운이 연기 왜 잘함 뭐야 2 11.15 23:28 85 0
아 너무 잘생겻네.. 11.15 23:27 22 0
🚨🚨와 타돌이랑 투표 연합도 하는구나 11.15 23:26 103 2
도운이 갤럭시 새영상봐써?!?! 44 11.15 23:14 1537 8
쁘띠멀즈 양도 시세 내려갈까? 14 11.15 22:56 317 0
얘두라 도우니 메리고라운드 나온닷 4 11.15 22:52 196 0
도운이 삼성 유튜브 계속 생각나서 보는데 11.15 22:46 94 0
나 성지니 무릎 다시 라이브로 듣고싶어 11.15 22:46 19 0
도우니 경사라고 할 만 했네... 3 11.15 22:44 287 0
애들 보고 싶은데 컨텐츠 추천해줘 4 11.15 22:39 50 0
데멀 왔는데 ㅜㅜ 이거 하나만 교환 가능할까?? 5 11.15 22:21 306 0
합주 브이앱 11까지 있는거 같은데 추천 해줄만한 에피있어? 1 11.15 22:15 55 0
본인표출 누나들 나 콧수염케야🦊🥸 18 11.15 22:09 396 0
오프 갔는데 전문직 마데들 많더라.... 21 11.15 21:52 1012 0
참고로 멜론 투표 🔥매일🔥하는거야!!! 여기 상주하면서 독촉글 올릴테니 걱정말고.. 14 11.15 21:40 93 3
장터 성진이 네컷 교환할 하루 11.15 21:35 85 0
삼성에 마데가 있는걸까..?🥹 4 11.15 21:23 409 0
필 케이프 쓴 케둥이 볼래? 7 11.15 21:23 33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