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매번 재미로 티켓팅하는 사람이 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엔위시 유우시 단다단 애니 추천 논란 (혐오주의)352 1:3915172 12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58 10:101237 0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68 9:092632 0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50 11.19 22:571268 1
제로베이스원(8)ZB1 500일 축하해💙 48 0:031051 11
 
127들아 그 와중에 자컨뜸 11.15 20:51 31 0
피라미드 게임 잘 아는 익?4 11.15 20:50 55 0
연극/뮤지컬/공연 진짜 올해 볼 게 너무 많아 10 11.15 20:50 147 0
닝닝이 ㄹㅇ 화보장인임13 11.15 20:50 811 7
고척 플로어만 갔는데 다른 층 어때?3 11.15 20:50 78 0
프롬프터 그런 석 없나 무급이어도 되니 제발1 11.15 20:50 21 0
곧 프젝 시작한다 떨려1 11.15 20:50 35 0
첫 그라 막 2층 잡아줬는데 11.15 20:50 107 0
OnAir 마마 맞지? 플로어석 이런거? 11.15 20:49 21 0
아 드림쇼랑 127콘 둘 다 첫막 3층감1 11.15 20:49 93 0
여기서 몇번대인데 필요한 사람 구하는 거1 11.15 20:49 63 0
엔드림 이번 안무 난이도 어떻대??3 11.15 20:49 85 0
티켓팅하고 시간이 남았는데 무슨 게임하지??2 11.15 20:49 31 0
고척이 플로어 1층 2층 3층 4층 이렇게 나눠어?2 11.15 20:49 105 0
4층도 없다 11.15 20:49 44 0
고척 그라 뒷열이랑 1층 테이블석중에 어디가 나아?2 11.15 20:49 144 0
다들 용병 어디잡아줫어?6 11.15 20:49 118 0
대기번호 넘기는거 어떻게 하는거야?? 11.15 20:49 25 0
인티 용병 진짜 최고 11.15 20:49 65 0
와중에 127 자컨 떴는데 정우님이 너무 아름다우심...2 11.15 20:49 10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28 ~ 11/20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