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생을 안했겠지
우리는 계속 민희진의 레전드 작업을 볼 수 있었겠지?
하이브 안 갔으면 지금의 뉴진스는 안 만들어졌을거란거 아는데
민희진이 너무 고생하는거 보니까 괜히 안쓰러워서 이런 생각 들게됨
하이브 말고 다른 회사 갔었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