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고척 처음 가봐서 잘 몰라.. 2층 계속 이선좌맞다가 결국 3층 갔는데 취소할까ㅜㅜ돈도없는데 하


 
익인1
엉 차이나긴함
10시간 전
익인2
당연 ㅇㅇ
10시간 전
익인3
좀 많이..
10시간 전
익인4
12/34 이렇게 차이 많이남
10시간 전
익인5
층고 차이가 꽤 있어 나는 근데 개인적으로 3층을 더 선호함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48 11.15 15:4013433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41 11.15 13:4944591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334 4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779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023 1
 
티켓팅하고 시간이 남았는데 무슨 게임하지??2 11.15 20:49 28 0
고척이 플로어 1층 2층 3층 4층 이렇게 나눠어?2 11.15 20:49 79 0
4층도 없다 11.15 20:49 40 0
고척 그라 뒷열이랑 1층 테이블석중에 어디가 나아?2 11.15 20:49 80 0
다들 용병 어디잡아줫어?6 11.15 20:49 112 0
대기번호 넘기는거 어떻게 하는거야?? 11.15 20:49 22 0
인티 용병 진짜 최고 11.15 20:49 59 0
와중에 127 자컨 떴는데 정우님이 너무 아름다우심...1 11.15 20:49 85 0
나 정국 ㅎㅇㄹㅇㅌ님들 12시30분 부른 거 보고 입덕함10 11.15 20:49 187 5
지코 집대성 명재현 언급!1 11.15 20:49 94 0
예매하고 결제수단 변경되던데 공연은 현금하고 현금영수증 하는게 더 좋나??3 11.15 20:48 29 0
고척 4층은 가는 건 사랑이야.. 11.15 20:48 47 0
이번에 마마 멜뮤 다 가수석 있나?? 11.15 20:48 20 0
지금 자리 어때8 11.15 20:48 136 0
정보/소식 성인 딥페이크 범죄 잠입수사 허용하는 법에 반대한 한 사람2 11.15 20:48 91 0
고척 3층부턴 진짜 가격 좀 확 낮췄으면 11.15 20:48 25 0
나 유구한 메보잡이 돌팬인데 오래 메보팬하니까 이젠 발성도 구분하게 됨ㅋㅋ 11.15 20:48 42 0
오늘 호출 먹혔어?12 11.15 20:47 137 0
고척 4층을 또 간다 내가.......2 11.15 20:47 67 0
수지버전 온리호프 없나요..1 11.15 20:47 4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7:28 ~ 11/16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