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앙 슴콘자리 고민 20 12.26 11:18549 0
엔시티/장터 127 클쓰 트레카 양도 44 12.26 13:28935 0
엔시티 공공즈 라방 어려울 것 같대 16 12.26 19:53922 0
엔시티 아 어떡해 긴장했나봐 16 12.26 19:291028 1
엔시티이번에 당첨된 심들아 들어와바 13 12.26 11:57331 0
 
작년 대제전 사녹 갓던 심들아 전부 딜레이됐엇어? 0:33 9 0
[존] 나도 나도 해주라🥹부탁해용 0:32 6 0
[존] 신규/복귀 이벤트 초대코드 여러명 입력해도 돼? 0:31 4 0
와 퇴근하고 지금까지 루미큐브만 함 0:30 6 0
[존] 엔시티존 신규/복귀 심들 💚 1 0:23 27 0
마플 마크는 그러면 12 0:18 109 0
[존] 나뚜 초대코드 해줄심..🥹 2 0:17 23 0
[존] 초대코드 입력해줄 심 있낭 0:16 11 0
[존] 초대코드 입력해줄 천사심 찾습니다 5 0:15 22 0
장터 127 사녹 -> 마크 스페셜 사녹 택시팟 구해요 4 0:04 42 0
[존] 신규/복귀 유저 있나요?? 0:01 16 0
[존] 신규/복귀 코드 해줄 천사심💚 2 0:01 17 0
[존] 내 초대코드도 입력해줄 심...... 2 0:00 27 0
[존] 신규 복귀 유저 심들 초대코드 사용해주면 고마워용💚 12.26 23:59 17 0
[존] 신규/복귀 유저 즈니들 초대코드 써주세용💚 2 12.26 23:55 35 0
도영 - 드림 사녹 가는 심 있어? 12.26 23:46 39 0
127콘막콘 끝나고 서울역 9시 40분꺼 하면 늦으려나?.. 3 12.26 23:38 73 0
장터 127 트레카 담요정우 구합니다(교환 12.26 23:30 38 0
[존] 늦었지만 구해봐요!! 초대 코드: A3E95UJ 4 12.26 23:26 55 0
[존] 혹시 복귀유저 있니 5 12.26 23:19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