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1
팔레트 윤하편 보는데 윤하한테 보내줬다는 답장 영상 진짜 개좋아. 핸드폰 녹음인데도 이렇게 좋다니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5 11.15 09:0334560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0 11.15 13:4935864 3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615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7 11.15 18:393439 42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11.15 08:474253 34
 
마크 좋아하는 익들아5 11.15 23:29 73 0
엔드림 케타 내일은 송장 뜨나효.... 대체언제뜨나요 내년에띄울건가요11 11.15 23:28 78 0
윈터 뭔데 하9 11.15 23:28 856 3
와 김프로라는 유튜버 알아?2 11.15 23:28 139 0
베이비몬스터 이 분 이름 아는 사람... 3 11.15 23:28 40 0
사쿠야 하루만에 어케 일케 크지??1 11.15 23:28 122 0
베몬 이 멤버 누구야??2 11.15 23:28 125 0
고척 1층보다 3층가기더힘드네3 11.15 23:27 344 0
sm트레이닝계정 이름 바꾸는거 실수한 거 같은디8 11.15 23:27 1633 0
쳐밀도 < 이거너무 웃긴 게26 11.15 23:27 583 0
미미미누도 랜덤 포토카드 준대ㅋㅋㅋㅋㅋ 5종 중 랜덤 1종 11.15 23:27 240 0
마플 3세대 남돌이 비단길 본인 작사로 내면 논란 될 것 같아?12 11.15 23:26 194 0
아아 사쿠야 3월이랑 11월이란다.. ㅠㅠ7 11.15 23:26 621 2
마플 웃남 젤 황당한건7 11.15 23:26 133 0
마플 눈을감아봐아아악! 이게 너무 너무임 11.15 23:25 50 0
마플 근데 mc몽 회사 그렇게 막 싫어할 정도는 아니지않나?38 11.15 23:25 246 0
마플 투표화력 좋은 팀들 개부럽다진짜7 11.15 23:25 185 0
엔드림 북극성 팬들을 향한 개쌉쌉쌉쌉쌉오지는 러브레터구나3 11.15 23:25 81 0
마플 으뜸기업 청원 너무 아쉬움2 11.15 23:25 134 1
127 양일 다 4층인데 첫콘 취소하고 일예나 취켓 오바야..? 10 11.15 23:25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54 ~ 11/1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