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학벌 콤플렉스가 너무 심함....


 
익인1
왜 이대?
3시간 전
글쓴이
내 꿈의 대학임
3시간 전
익인1
아~글쿤
근데 늦는건 없는듯 시작하지 않은 후회만
있을뿐 요즘 대학생들 휴학하고 인턴이든 뭐든 많이 한대 넌 그 시간을 대학에 쏟는다 생각하면 될듯 힘내~

2시간 전
익인2
꿈의 대학이면 걍 도전해보는 거지 뭐 사정만 되면
2시간 전
익인3
갈 수 있으면 해..20대 시간이 조금 아까운거지
돌아보면 평생 후회되고 별거 아님

2시간 전
익인4
상황이 되고 가능성 있으면 하는거지..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나이 보다 학벌이면 더욱.. 학벌도 어쨌든 예전보다 덜 본다고 해도 평생 가니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2 11.15 09:0333982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16 11.15 13:4934449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563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7 11.15 18:393234 42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11.15 08:474215 34
 
로제 게임보이가 젤 기대됨ㅠㅠㅠㅠㅠㅠ1 11.15 23:05 48 0
OnAir 오 이첸 이런 컨셉 잘 어울린다2 11.15 23:04 35 0
미야오 나린 그냥 인생이 부럽다24 11.15 23:04 1835 0
나는 네오한 거 처음에 낯가려서 2 11.15 23:04 31 1
마플 현생이 바쁘면 덕심이 식는다는게 공감되는중9 11.15 23:03 63 0
시즈니들 왜 갑자기 엔시티플 타고있서43 11.15 23:03 324 0
나ㅏ 127콘 막콘 간다!!!3 11.15 23:03 94 0
127도 카드티켓이야?2 11.15 23:03 75 0
엔시티위시 유우시랑 리쿠8 11.15 23:02 155 0
데이식스 팝업 못가서 온라인샀는데4 11.15 23:02 79 0
오늘 용병 넘 뿌듯했어7 11.15 23:02 81 0
마플 방탄팬들은 진짜 방탄 모든 멤들이 올라운더라고 생각하는구나..24 11.15 23:02 458 0
아이유 팔레트보는데 맘이 따숩고..따수워요1 11.15 23:02 68 1
정보/소식 최다니엘 유튜브 첫 게스트 - 나얼(유튜브 최초) 11.15 23:02 51 0
와 승헌쓰 산타텔미 부르는거 봤는데 개잘부름 11.15 23:01 17 0
정보/소식 드디어 등록된 하이브 청문회 청원44 11.15 23:01 893 9
내 영화가 망하는일, 내 CF 몸값이 5억 아래로 떨어지는일, 내 드라마가 .. 8 11.15 23:01 90 0
요샌 생카 몇 개 정도가 많은거야?15 11.15 23:01 168 0
127자컨 보는데 도영이 사격 진짜 잘한다...6 11.15 23:00 140 0
127 삐그덕 입덕이 은근 많은듯?26 11.15 23:00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20 ~ 11/1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