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전체적으로 다


 
익인1
라이즈 에스파
제베원 투어스
투어스 아이유

4시간 전
익인2
투표부분마다 연합팀도 다 다르던데
4시간 전
익인3
22
4시간 전
익인9
33
4시간 전
익인4
플레이브 뉴진스
4시간 전
익인5
라이즈 에스파
뉴진스 플레이브
제베원 투어스

4시간 전
익인6
그룹마다 부문별 연합이 다름
4시간 전
익인7
정국 데식도 있지않나
4시간 전
익인8
걍 여기저기 엄청 많돈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6 11.15 09:0336111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5 11.15 13:4939083 5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741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3855 42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11.15 08:474382 34
 
사쿠야 영통 사진 보고3 0:40 92 0
투표 교환하는 거 보니까1 0:40 121 0
유회승?이 엔플라잉이지 노래진짜잘한다9 0:40 30 0
유애나들 아이유 투표 많이 해주자3 0:39 105 0
큰방에서 멜뮤 투표 열심히 하는 팬들 보면4 0:39 163 0
더보이즈 현재 이거 최근임?9 0:39 255 0
연예인이 뉴스룸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오기도 해?4 0:39 41 0
미소년 보고 가실 분1 0:39 48 0
멜뮤 베송,신인, 솔로 둘다 가능 교환할사람 0:39 105 0
내가 사쿠야 보고 잘생겼다고 해도 되는 건가2 0:39 117 0
더보이즈 현재 팬분들 저 찾고싶은 게 있는데7 0:39 47 0
사쿠야 왤케 잘생겼지...? 0:38 28 0
음방투표든 시상식 투표든 왤케 귀찮냐3 0:38 60 0
투표지옥이다 0:38 36 0
체조 자리 질문 받아줄 사람ㅜ3 0:38 63 0
포카마켓으로 외국인한테 포카 팔았는데 돈을 더 보냄10 0:38 423 0
아 보넥도 지코한테 편지 써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0:37 58 0
마플 아니 큰방에 지금 ㄹㅇㅈ 정병있는데 제발 댓달지 말라고 브리즈면2 0:37 164 3
멜론 교환 구해요 !!!!19 0:37 109 0
데이식스 팬드라 도운 원필 교회 다녀 ??6 0:37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